블로그 이미지
back to the basic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드라마

180 Posts

House season 4 ep 11 "Frozen"

like
2013.09.24
사실 http://mmmikang.pe.kr/361을 썼을 때, 언젠가 4x11을 다시 봐야지.. 해놓고 잊어먹고 있다가 작년에 하우스 종영하고 나서 로리옹 생일 돌아오면 봐야지... 하고 또 잊어먹고 있다가 몇 달 전에 겨우겨우(종영되기 전엔 그래도 시즌2도 시드가 근근히 있었는데 이젠 토랭이 파일마저 사라지고 없더라..-_-) 찾아서 받아놓고는 또 한동안 잊어먹구 있다가 겨우 다시 봤다. 옛날에 하우스 보면서 폐인처럼 살았으면서, 하우스 끝나니까 미드 보는 재미도 잃어버려놓고는 막상 오랜만에 하우스 받아놓으니 다른 미드나 다를 것 없는 취급을 하는 나라니. 과거의 모습은 사진이나 그림으로 남겨놓을 수 있지만 과거의 감정 같은 건 글이라도 남겨놓지 않으면 오랜 시간이 지나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없다는..

Castle 6x01 Promo

like
2013.09.24
더보기 티저가 너무 예쁘다보니 결국 이런 짓을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구랑 티저영상 완전 잘 뽑은 것 같아.... 얼른 6x01 보고 싶어 죽겠다ㅠㅠㅋ 캐슬 잊고 있었어!!!!!!!!!!!!!!!!!!!!!!!!!!!!!!!!!!!!!!!!!!!!! 미친 나년 존나 패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슬 시즌6!!!!!!!!!!!!!!!!!!!!!!!!!!!!!!!!!!!! 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린 미드들 중에서 유일하게 시즌 다 따라잡은 미드ㅋㅋㅋㅋㅋㅋㅋ 캐스켓ㅜㅜㅜ 보구 싶었어 완전ㅠㅠㅠㅠ 티저만 봐도 존나 달달하다. 티저에서 꿀향기가 나는 것 가틈^^! 티저 분위기를 보아하니 베켓은........ 으흐흐흐흐흐흐흐흐..

父情

like
2013.07.31
그 악명 높은 알 카포네도 아들 앞에선 그저 아버지일뿐.ㅠㅠㅠㅠ 농아인 아들이 학교에서 같은 농아인한테 맞고 온 거 보면서 가슴 아파서 맞고 다니지 말라고, 너도 때리라고 하면서 막 때리는 거 가르쳐주다가 아들이 무섭고 서러워서 막 울면서 안기는데.. 으앙ㅠㅠ 보드웤 재밌기도 재밌지만 시즌3는 다른 의미에서 계속 보게 만든다. 돈도 권력도 다 잃고 처자식 앞에 죄인이 돼버린 일라이, 주먹 쓰고 온갖 불법적인 일 다 하면서 아내 냅두고 여자들 끼고 놀지만은 집에 들어오면 아들부터 챙기는 아버지 알 카포네. 아. 찡하다 정말.

Eric Northman : True Blood 시즌5

like
2013.06.25
마시쪙!
1 ··· 35 36 37 38 39 40 41 ··· 45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