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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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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78 Posts

팸언니가 책임지는 트블 시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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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지난 번 3화 "팸언니께 바치는 글" (이라 쓰고 팸언니 스토킹캡쳐라 읽는) 글을 쓴 게 10월 초였는데 어느새 11월... 그 때가 5x03이고 이번 글이 5x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ㅋㅋㅋ큐ㅠㅠㅠㅠ 저도 사는 게 바쁘고(?) 밀린 게 많다보니.. 하나에만 덕력을 집중할 수가 엄써여.... 진짜 딱 한 달만에 트블 봤슴다... 이러다가 12화까지 다 보는데 내년 7월까지 걸릴 기세... 그 때면 트블 6시즌 한창 하고 있을 시기겠네... 최대한 열심히 본다고 보고 있지만 워낙 다른 것도 많이 밀린지라 거북이가 걷는 게 아니라 걍 달팽이가 기어가는 수준이라 보심 되겠습니다. 얼른 따라잡아야지여, 뭐...; 이번 화에서도 팸 언니는 여실히 그 빛을 빛내 주셨습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흔한 척블러는 작은 것 하나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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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화는 척블이 많았지만 수위가 좀 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2화는 척블이 한 장면밖에 없네요ㅠㅠ 그렇지만 흔한 척블러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습니다! 매의 눈+_+으로 지켜보고 있죠. ..이러다가 어쩌면은 가십걸 종영할 때까지 매화 척블 캡쳐가 올라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 지난 시즌 때 조금 서러웠거든요... 골수 척블종자인데 지난 시즌은 척블보다는 댄블이 대세여서-_-;; 그냥저냥 숨 죽이면서 댄블이 어디까지 가나 지켜봐야 했었죠. 지난 시즌 마지막에 블레어가 결국은 척한테 다시 돌아서면서 댄블시대가 종막을 맞이하고 척블시대가 다시 도래하였지만, 지난 시즌 무수히 늘어난 (혹은 척블에서 댄블로 옮겨탄) 댄블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던 블레어였습니다. 하지만 전 뼛속까지 블레어팬으로..

Dedicated to 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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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Dedicated to Pam 팸 언니께 바칩니다 내가 지금 이게 무슨 난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만들다가 어제 본 트블 5x03의 팸 언니가 급 생각나서 삭제한 영상 다시 받아서 몇 년만에 급 캡쳐질 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자막 만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만들던 자막은 언제 다 만들지?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요 제가 ㅋㅋㅋㅋㅋㅋ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ㅋㅋ방금도 한소리 들었지만 저는 므흣한 웃음만 남긴채 팸 언니 캡쳐를 정리하고 있었어욬ㅋㅋㅋㅋ존나 병맛 돋네 ㅋㅋㅋㅋ 아무튼 내놓습니다. 팸 언니께 바칩니다 받아주세요-_-/ 거절은 거절.ㅋㅋㅋㅋ 나도 이런 거 좀 해보고 싶었음..; 팸_언니의_저_길쭉한_손가락에_저격당하고_싶어라_아아아 으흐흐흐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난에서 만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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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지난 번 근황 포스트에서 하우스 감상을 쓰겠다고 했었는데 또 어찌어찌 하다보니 점점 밀려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하우스가 2주째 휴방이다 보니 더더욱(=_=;). 그런 의미(?)에서 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손에 쥔 만화책에서 뜻하지 않게 하우스를 만나게 돼 그 감격(??)에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바로 "명탐정 코난" 단행본의 날개표지에 연재되는 '코난이 찾은 명탐정 시리즈'라는 코너에서 말입니다! 가끔은 아는 탐정들도 한번씩 나왔다가 제가 들어본 적 없는 탐정들을 소개해 주기도 하는 아무튼 나름 유용한 코너인데, 설마 탐정도 아닌 의사 하우스가 여기에 소개될 줄이야! 물론 하우스라는 작품과 하우스라는 캐릭터 자체가 셜록 홈즈에서 따왔으니까 여기에 실려도 실은 상관없지만요. 꾸진 디카로 찍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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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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