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달을 뱃속에서 힘들게 키워왔던 자식은이제와서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며 소리치고그렇게 나이만 먹어가고─ 왁스, 중에서, 엄마한테 잘 해야겠다.

나름 볼만했지만 감출 수 없는 그 밋밋함

매력적인 인물을 지루하게 만드는 방법데인 드한이 아니라 로버트 패틴슨이 제임스 딘 역할을 맡는 게 더 나았을 듯.

그럭저럭 볼만은 했으나 스토리에 구멍이 있음.결론: 1보다 별로...ㅜ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된 롯시에서 봤는데 영화관 입구 안내뿐 아니라 상영관 안내도 잘 안 돼 있고 특히나 화장실 위치가 안 보임ㅡㅡ..... 손님이 별로 없으니까 주변에 직원들도 거의 없고 참;;;; 스크린 깨끗하고 선명한 건 좋았는데 화장실 때문에 난감할 뻔;;; 가뜩이나 길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