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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Posts

천마전

diary
2018.01.10
이번에 렙업점핑 이벵 쓸 캐릭이 없어서 창고 캐릭으로 쓰던 도사캐에....그리고 이왕 렙업+승급하는 거 어쩐지 4차 진선까지 올리고 싶은데 이 캐릭은 템이 하~~~나~~~~도 없고, 기술연마를 잘못 찍는 바람에(...) 선산트리가 아니라 선기트리로 찍어버렸고(벌써 이 실수 두 번째.. 예전에도 그래버려서 한번 초기화를 했었더랬다. 이거 창고캐인데!) 사회성 떨어지는 건 게임 속에선 더더욱이나 심해서 솔플 아님 못하고... 근데 도사인데 어케 솔플을 하겠나. 점핑이벵 하기 전엔 2차였는데 어케 2차까지 찍었는지 의문이다; 그래서 천마전을 해본다.천마전이란? 바람의 나라의 리그 오브 레전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라고들 하는데 난 롤을 안 해봐서 모르겠다. 미리 자기가 하고 싶은 영웅들 세 개 골라놓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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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미스 슬로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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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말만 많다 제시카 차스테인만으로 끌고 가기엔 너무나 지루했던 두 시간.독보적인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게 그저 그랬던 영화 심지어 번역도.... "리버럴"이 언제부터 진보주의자였나... 팜유도 자꾸 팜 오일이라고 하는 게 너무 거슬렸음. 팜유라는 제대로 된 단어가 있는데 왜 자꾸 팜 오일이라고 하는 거야? 영화를 2배속으로 보긴 또 처음인 듯ㅋㅋㅋ 드라마를 빨리감기로 보는 경우는 많아도 영화는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었는데ㅋㅋ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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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순간순간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들이 너무나 좋았다. 차 한 잔에 마들렌을 먹고 싶은 이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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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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