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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hunter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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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데이비드 핀처 제작의 수사(스릴러) 드라마. FBI 행동과학팀의 실제 인물들의 실화(아마도...?)를 바탕으로 하는 동명의 책을 드라마화. 주인공으로 조나단 그로프(대표작: 크리스토프 역, 패트릭 머레이 역), 홀트 맥컬러니, 안나 토브(대표작: 올리비아 더넘 역) 등이 캐스팅 된 상태.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으나 17년 10월경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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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민셩을 보니 마음이 사르르 녹는구나(´~`)
문라이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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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달빛 아래에서야 비로소 온전할 수 있었던 너와 나-여담1. 낡고 오래된 예술극장의 등유냄새와 어느 누군가의 향수(혹은 화장품) 냄새가 절묘하게 섞인 그 향이 어쩐지 영화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2. 영화를 보고 나와 지하철을 탔는데 같은 역에서 탄 어떤 이와 옆자리에 앉았고, 그 사람과 같은 곳에서 내렸고, 또 같은 출구로 나가 같은 정거장에서 같은 버스를 타고 또 옆자리에 앉아 같은 동네에서 내렸다. 무슨 일도 없었지만 낯선 이와의 연속된 우연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씨네21에서 읽은 관련 칼럼이 영화 이해에 꽤 괜찮은 것 같아 덧붙여본다 1. [황인찬의 영화비평] 2010년대의 블랙 퀴어 무비와 http://www.cine21.com/news/view/?mag..
줄리에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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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좋았는데 아쉬운 점도 많았던 영화1. 좀 더 섬세하게 접근했더라면2. 배경음악...ㅡㅡ; 분위기를 다 갉아먹는 것 같다...3. 영화만 보면 스페인 남자들 다 발정난 느낌;;;;4. 애매모호하게 끝난 엔딩. 뒷이야기가 좀 더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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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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