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all

1531 Posts

새가족이 요기잉네~?

like
2016.1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 자른 거 왜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즈는 불건전(?)한데 넘나 가운데 딱 박혀있는 흑연 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필을 저렇게 섹시하게 잡는 거 반칙 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절하게 잘라서 다시 올려준 이민우ㅋㅋㅋ

수능 응원 메시지

like
2016.11.15
오빠들이 수능 메시지를 쓴 걸 보고서야 아, 수능이 얼마 안 남았구나 라고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나랑 상관없는 날이 돼버리니 전혀 모르게 됐구나. 그러고보니 내가 수능 본 것도 어언........ 어언........ 하하하ㅏ....*-_-* 수능날 밥 혼자 먹기 싫어서 혼자 먹겠다는 친구를 조르고 졸라서 같이 먹었는데 (근데 걘 죽 싸왔는데 도시락이 안 열려서ㅋㅋㅋㅋ 내가 싸온 김밥 같이 나눠먹음ㅋㅋㅋㅋ) 그 친구는 얼마 전 봄에 결혼하고, 보름 전 내 생일날!!!!!에 예쁜 아가와 만났다. 그땐 잔디밭 운동장에 앉아 여유로운 척(...) 햇볕 쬐면서 잡담을 나눴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 새삼 신기해.

No Surprises

like
2016.11.11
Radiohead, No Surprises  House M.D. 6x01 "Broken" Opening 라헤 노래들이 내 취향은 아닌데 "Creep", "No Surprises"는 정말 인정 안 할 수 없는 명곡이라는 걸 느낀 게 하우스 6x01 오프닝에 쓰였을 때. 회색빛 가득한 정신병원의 배경, 휴 로리의 연기에 케이크 위의 톱 체리처럼 "No Surprises"가 올려지니 하우스의 절망, 비참함, 우울을 잘 묘사한 명 오프닝이 탄생하였다. 4x15~16화만큼이나 연출이 좋았던 에피소드고 개인적으론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 이 이후로 가끔 비 많이 오는 새벽(한 1~3시 사이?)에 No Surprises 틀어놓고 이어폰으로 듣곤 하는데 분위기가 죽여준다.  Westworld 1x02 "Chestnut..

130529 쇼챔피언 민셩

like
2016.11.11
http://mmmikang.pe.kr/474폰에 넣어두고 오랫동안 본 사진들인데 정작 블로그엔 없어서 벼르고 있다가 민셩 본 지도 오래됐고 현실이 지치니 민셩 보고 정화하고 싶어서 올려본다♡ 너무 좋아 민셩....♡ 민셩 사진 좀 많이 모아둘걸. 나는 보기만 하고 항상 저장을 게을리한다-_- 그래서 나중에 리마인드 하고 싶을 땐 항상 후회하지. (정작 내가 한 캡처는 또 안 봐진다;;;)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383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