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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12월 29일

diary
2015.12.30
머리 속이 꽉 막히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것 같은 느낌에 잠에서 깼다.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고 다시 잠에 들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계속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머리가 무거워 다시 잠에서 깼다. 오른쪽 코가 막혀있었다. 다시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고 와서 누웠지만 코가 계속 막혀있는 한 제대로 잠이 들 것 같지 않아서 일어나기로 했다. 어제 만나 연하장을 건네 받은 친구의 감사인사 카톡을 읽고 욕실에 가서 세수를 했다. 원래 쓰던 폼클렌징을 다 써버려서 동생의 폼클렌징으로 세수를 하고 나와 옷장에서 어두운 빨간색의 목티를 꺼내 입고 화장을 했다. 오늘은 눈화장을 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아이섀도우를 바르고 싶어서 결국 눈화장은 했지만 라이너로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섀도우로 라인을 그리고 그것..

TED 김영하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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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겨울왕국, 2013 + 겨울왕국 열기, 2015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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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
디즈니 채널에서 더빙으로 다시 해주길래 봤는데, 역시 명작은 다시 봐도 재밌구나♡ 그러고 보니 이 영화도 벌써 2년 전 영화...-┌ 시간 너무 빠른 거 아니냐? 쫌만 천천히 가!!! 올 겨울은 엘니뇨 현상으로 많이 춥질 않아서(오늘에서야 좀 추운..) 눈 구경을 많이 못했는데 겨울왕국 보니까 눈 보고 싶다.. 눈 싫지만... 암튼! 극장에서 더빙판 못 봐서 아쉬웠는데 보고 나니 극장에서 볼 걸 못 본 게 또 후회된다ㅠㅠ 안나 역의 박지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갓지윤 갓지윤 그러던데 왜 갓지윤인지 알겠음... 원판이랑 위화감도 거의 없고 노래도 전부 소화 잘했고(그것과 별개로 번역된 가사는 약간 어색했지만^^;) 엘사에 묻힌 안나의 매력이 넘넘 잘 드러난 것 같다. 재감상하면서 안나만 유심히 봤음! 그리..

크리스마스에 솔로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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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5
은 릭진지금도 실시간 브이앱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터질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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