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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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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오늘 하루 완벽한 하루 (일 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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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님 요정이세요? ㅎㄷㄷㄷ 캬 존예!(배경이미지 트위터의 신빛(@shinvit) 님!) 트윗 올리려 보니까 횡해서 급하게 글자 새겼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세기말적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는데 막판에 감동의 도가니탕이 되어 마음이 훈훈해지려는 찰나에 왜 렉이요.... 오늘 아니 어제 결국 오빠 소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다 후배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아 벌써 올해만 해도 두 번째고 그 소속사만 해도 두 번째임ㅡㅡ 주황색 작작 좀 건드려.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논란 안 될 줄 알았음? 안 알려질 줄 알았나? 이 바닥 좁은데....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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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어느새 올해가 보름도 남지 않았구나....ㅠㅅㅠ

취중일기

diary
2015.12.17
진실을 알게 되면, 결정을 해야 한다.첫째, 계속 부인한다.아니면 둘째,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 넷플릭스-마블 드라마 中 내 일도 아닌 일로 며칠 동안 속만 끓이다가 엊그제 터트리고 친구 불러서 고깃집에서 혼자 참이슬을 자작했다. 친구랑 같이 마시고 싶었지만 내일 출근도 해야 하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눈도 쏟아지고 눈길에 차까지 끌고 온 친구에게 마셔주라고 할 순 없어서 친구를 앞에 두고 혼자 술을 술술 넘겼다. 그리고 얘기를 하며 울었다. 앞, 뒤, 대각선에도 사람들이 있었는데ㅠㅠ 눈화장도 다 번졌...ㅜㅜ 시발. 그리고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 한 잔, 오면서 술 깨겠다고 편의점 들러서 따뜻한 카라멜 마키아또 캔커피까지 마셨더니 술이 깨기는 커녕 카페인 때문인지 시..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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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어제 한두편만 보고 잔다는 게 세 시간을 넘게 보느라 늦게 자버렸다.... 유튜브의 존재에 감사합니다(__) 번역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__) 영상 공유해주는 코난쇼 감사합니다(__) 불필요한 직원들 해고하기(*조든 슐랜스키 관련 에피소드들은 다 재밌다.) 스티븐 연과 찜질방 체험기(이 에피소드는 하도 유명해서...) 케이크를 몰래 먹는 직원들을 급습하기 검열관을 만나다 폴로를 배우다 이 외에도 텍사스 보안관 체험기...편도 개졸잼인데 유튭에 번역본이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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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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