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피쉬 아버지가 이야기꾼이었을 뿐... ★★★☆ 밀정 이병헌의 존재감이란. ★★★☆ 천공의 성 라퓨타 34년 전 작품임에도 여전히 사랑 받는 이유. ★★★★ 원더풀 라이프 조금 더 와닿게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컨셉은 좋은데 저렇게 허접한 세트와 소품들, 허접한 연기력으로 재현해준다고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고 저 세상으로 마음 편히 성불할 수 있을까. 차라리 행복한 기억을 그대로 뽑아서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해준다고 하는 게 좀 더 극적일 것 같다....; 암튼 난 이해가 안 됐음... 저렇게 해주는 걸로 성불할 수 있다고..??? ★★☆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품도 시간을 달린 듯. 2016년 작품인 줄 알았는데 2006년 작품이었어 ㄷㄷㄷㄷ ★★★★ 늑대아이 엄마는 노력했다. 하지만 노력으로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