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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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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쟁,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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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 피난 생활 중에 원룸에서 본 건데, 날짜표기를 안 해서 7월 언제 본 건지 잘 모르겠음;; 일단 7월 6일에 본 걸로 추정 - 전국시대? 배경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정식 개봉이 안 됐을 것 같다...; 무난한 로맨스, 무난한 이야기 그냥 다 그럭저럭이었음.. - 에필로그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봤음

diary
2014.07.26
1. 이제서야 파고와 페니 드레드풀 피날레를 봤다. 일단 파고 피날레는.... 시즌 내내 위트 있는 전개와 그 속에서 꾸물꾸물 거리던 알 수 없는 긴장감 때문에 재밌었는데 막상 피날레는 생각보다 허무하단 느낌? 내내 차별화된 재미로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평작된 느낌을 받았다... 머 이미 다음 시즌 확정됐으니 더 할 말은 없지만. 다음 시즌은 캐스팅 싹 바뀌고 (처음에 마틴 프리먼 나오는 거 보고 왠지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더 옛날로 돌아가서 새로운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페니 피날레는 재밌었다. "I already have a daughter." 시즌 내내 그래왔고 이 전 장면까지만 해도 말콤 경은 "너(바네사)를 희생해서라도 내 딸을 구하겠다" 모드였는데 결국 딸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눈팅하다보니 나도 일기 쓰고 싶어서

diary
2014.07.24
미니!플 배너들 업뎃 됐길래 눈팅 돌면서 갠홈들 갠블로그들 일기들 읽어보니 새삼 나도 일기가 쓰고 싶어지더라. (해맑 Is Watching You! 시력은 안 좋아도 관음시야가 넓습니다*-_-* 님의 홈이나 블로그도 내가 보고 있을지도 모름!) 남의 이야기 읽는 건 좋아하면서 의외로 나는 내 이야기를 하는 걸 꺼려하는 편이라 ─그렇지만 부둥부둥 해주면 솔솔 다 이야기해버리는 타입이라는 거..─ 대충 갈기거나 이모티콘이나 자음남발하거나 아니면 기껏 제대로 쓴 건 분기마다 한 번씩 오는 삭제욕구를 감당 못해 다 날려버리는 등등... 아, 또 삭제욕구가 올랑말랑 어디 돌아다니다 보니 휴덕/탈덕 할 땐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아니, 어차피 여기 내 블로그자나!!! 내 공간이자나!!!! 내 공간에서조차 이래쩌여 ..

Change Your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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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탕웨이 나올 때나 조금 관심 갖고 봤던 스크투 광고였는데 피난생활 중 원룸의 짝달만한 텔레비전으로 이 광고를 보는 순간 내 눈이 사로잡혔다고 한다.... 바지주머니에 손 넣고 걸어오는 모습 섹시해 이 분 우리 엄마랑 동갑인데=_=;;;; 헐.. 정말정말 예쁘시자나..!! 요즘 김성령 씨가 새로이(?) 주목 받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 김희애 씨가 더 ㄷㄷㄷ (참고로 두 분은 동갑.) 근데 이 광고는 뭔가 최지우 느낌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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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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