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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효과가 예뻐서 1 빛 효과가 예뻐서 2 왠지 하이애나 느낌;;;;ㅋㅋㅋㅋㅋ 솔까 일라이자 최애지만 변신의 간지는 클라우스인듯bb 클레어 홀트(레베카 역) 하차한다면서요? 자세한 이야기는 16화 보고 나서 얘기합시다ㅡㅡ 어디서 줏어 듣기론 다니엘 길리스(일라이자 역)도 하차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던데, 촬영장 분위기 괜찮나 모르겠네... 가뜩이나 여캐들이 힘을 못 쓰는 오리지널스인데 그나마 활약하고 있는 레베카가 갑자기 왜 하차하는지..?? 그것도 배우 본인이 하차를 원했다는데... 임신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다니엘처럼 다른 드라마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드라마 시청률이 꼬라박고 있는 것도 아니고... 시청률 잘 빠져서 다음 시즌 오더까지 난 판에 갑자기 주역..

뮤비만 봐도 행복 바이러스 전파~♡ 노래도 그냥 그렇고 뮤비도 그렇게 씐난 건 아닌데 뭔가 소소하게 행복한 느낌이 막ㅋㅋㅋ 가사도 해피~ 해피~ 이러니까 나도 모르게 절로 행복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ㅎㅁㅎ

원래는 예전에 보호글로 올린 건데, 메인 브금이랑 배너 사쿠라로 바뀐 김에 전에 올린 게시글을 끌어올려 본다. 개인적으로 한국판 오프닝 정말 좋아한다ㅠㅠ 일본판 캐치유 보다 (이 영상엔 op 영상이 안 깔려있지만) op 영상에 더 잘 어울렸던 것 같고, 체리를 보면 떠오르는 따뜻하면서도 귀여운 씹덕돋는 이미지를 잘 표현해준 것 같고, 또 봄이랑도 잘 어울리고!ㅋㅋㅋㅋㅋ 이것도 메인브금으로 깔고 싶긴 했는데, 메인 브금이랑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메인엔 사카모토 마야의 플라티나. 플라티나도 참 봄이랑 잘 어울리는 노래지 ㅋㅋㅋ 듣기만 해도 벚꽃잎이 흩날리는 게 상상돼ㅎ0ㅎ 배너에 쓰인 장면은 바로 요거. 1기 오프닝 맨 처음부분. 꽃잎 밟는 저 장면 좋아ㅠㅠ!

두비두다비두밤~이번에도 소녀시대 타이틀곡은 영............... 타이틀 빼고 다른 수록곡들은 다 그럭저럭 들을만 하던데, 왜 타이틀이....................아;ㅅ;ㅁ; 웨이럽미닛도 그럭저럭 괜찮네.. 가사도 그렇고 의상도 그렇고 3월 봄이랑 잘 어울리고 풋풋한 사랑을 잘 표현한 것 같아. 효연 파트 하나도 없는데 효연 가운데 배치한 거 진짜 굿굿. 파트는 없어도 계속 눈에 띄니까 ㅋㅋㅋ 근데 효연 정말 날이 갈수록 예뻐져'ㅅ' 원래 소시에서 윤아를 젤 먼저 좋아했고 그 다음에 제시카->수영->써니 순으로 좋아했는데 요즘은 효연이 볼매인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