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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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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새벽 5시의 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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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Valentina Lisitsa, Seoul Philharmonic & James Judd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에 빠져서 잠을 못자고 있다고 한다...........

하오카 2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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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권력의 정점에서, 정ㅋ벅ㅋ "'Come here, Francis,' he said. 'Pull the trigger for me.'" - 보는 내내 워커 너무 불쌍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랭크 개개끼 클레어 개개끼 - 아, 더그.............................ㅜ 더그가 대통령이 된 프랭크의 옆자리에 서질 못하다니..; - 3시즌은 어떻게 될까? 이제 정점에 섰으니 내려오는 일만 남았나?;;; 좀 이중적인 마음이 드는 게, 보면서 프랭크가 너무 개개끼라 몰락했음 싶기도 하다가도 주인공이다보니 프랭크의 생각에 동조하게도 됨;;;;; 이게 참;;; 어쩔 수가 없게 되더라고...

하오카 2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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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I've manage to isolate the president from everyone ....including myself." "'Cry 'Havoc,' said he who fought chaos with chaos, 'And let slip the dogs of wars.'" - 오 씨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날레!! 피날레!!! 피날레!!!! - 이야기가 재밌게 돌아가는 와중에 중간 중간 나오는 레이첼-더그 이야기가 매우 거슬린다;;; 쓸데없이 너무 장황하게 진행되는 감이 있음. (이미 스포를 들어서 아는데,) 물론 피날레에서 더그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 밑밥을 천천히 까는 거라는 걸 알긴 한데, 역시 너무 쓸데없이 길어... 적당히 자르지 좀.... - 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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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떡밥들은 말라 비틀어져 가고 굶주린 한 마리의 빠수니는 먹이를 찾아 산기슭으로....가 아니라.... 아무튼 굶주리다 못해 신방 포함 지난 영상들을 몇 개 봤는데, 볼 땐 열심히 봐놓고 정력이 딸려서 캡처가 없네;;; 승;승;장;;구에 라☆도 몇 개 봤는데 ㅋㅋㅋㅋㅋ 지금 이 포스팅 쓰면서도 팔에 힘이 쪽 빠져나가서 점점 쓰느 ㄴ게 귀차나지고 있음... 오빠들 보고싶어요.... 거기다가 콘서트도 안 가니 뭐. 이 순간에도 오빠들은 꽁냥꽁냥 하고 계시겠죠.... 후후훗...^.^ (..의미심장한 웃음) 하... 날 잡아서 ☆ 카테고리 전부 밀어버릴까 어쩔까 고민중인데, 그냥 딱히 씽크빅(이랄게 필요하나 싶냐만은)이 떠오르지 않아 슬쩍슬쩍 고민만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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