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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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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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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ㅜㅜ 볼까 말까를 2주를 고민하다 친구들의 열렬한 추천에 힘입어 3주차에 결국 보고 왔다. - 나타샤 로마노프가 누군가 했어........... 왜 어벤저스 다 잊어부렀지????? - 캡아, 블랙위도우, 팔콘, 닉 퓨리, 버키 심지어 피어스, 럼블로까지 캐릭터들의 조화가 짱짱이었다...!! - 스토리는... 디테일하게 보면 온갖 뻔한 클리셰들 범벅이긴 했는데 짜임새가 좋았다. 적절한 액션에 음향도 적절했구.. - 근데 중간 중간 개그라고 치는 드립들은 생각보다 별루 재미는 없었.....ㅋ - 영화 보는 내내 왠지 "미션 임파서블" 생각이 났다. - 블랙위도우는 여러 마블 시리즈에 조연으로 막 나오는데, 호크아이는 어디 투입해 줄 생각 없느뇨..? - 아, 이제 에오쉴 볼 수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ary
2014.04.09
ㅇㅕㄹ애 소식을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ㅏㅏ실 이미 오래 전부터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게 됐지................'ㅅ') 오히려 내가 놀란 부분은 팬들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겼다가->다른 사람이랑 사귀다 헤어짐 -> 다시 사귐.. 이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 ㅈ정보력 ㄷㄷ해 역시 일선의 전방(?) 팬들은 ㄷㄷㄷㄷㄷ 무시무시하시다;;; 나같은 후방의 방구석팬들...이 아니라 그냥 방구석팬인 나는 기사도 아니고 내 동생이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십걸 4x08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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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블레어가 마카롱 먹는 장면이 필요해서 일부러 4x08을 받았는데 막상 받아놓고 보니 원하는 구도(?)의 장면이 아니라 폐기처분 될 뻔....했다가 cw산 슈레기 of 슈레기 드라마였으나 그래도 한 때 나으 덕질 커플링 1순위를 달렸던 척블을 위해ㅜㅜ 오늘 가십걸을 다시 한 번 회고해 보기로 했다. 가십걸 프로모 트레일러는 거의 챙겨 보지는 않았었는데 4x08 트레일러는 당시 몇 번을 돌려봤던 거 아직도 기억한닼ㅋㅋㅋ 왜냐면 4x08이 척블의 이별(??) 기념 po섹111111111111123스wer 화였기 때문. 근데 본방 보면 생각보다 별로;;;ㅋㅋㅋㅋㅋ 트레일러만 보면 에피 내내 그것만 할 것 같았는데 ㅋㅋㅋㅋㅋ 의외로 7화 블레어네집의 그랜드피아노 위에서의 그 장면잌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볼만(?)했었..

Castle season 6 ep 19 - Cask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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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 결혼식에 반드시 있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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