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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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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하우스 오브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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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내가 찾던 정치스릴러가 여기에!!!!!!!!!!!! 근데 하우스 오브 카즈...가 맞나 하우스 오브 카드...가 맞나. 카드가 맞겠지? 졸잼!! 졸잼!!! 완전 예쓰!!잼!!!! 우와... 또 다른 웰메이드 드라마를 내가 또 보게 되는구나...( ^0^) 이게 웬일이야... 인터넷 드라마라고 해서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각본+연출+부족함 없어 보이는 자본(은근 중요!)+배우들 연기까지 뭐 하나 빠진 구석이 없는 것 같다 ㄷㄷㄷㄷㄷㄷㄷㄷ 군복이 아닌 수트를 입고 총이 아닌 머릿속 전략들로 하루하루 전쟁 치르듯하는 정치의 밀고 당기기를 아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정치 드라마라 고급스럽고 품격 있게 보여주는 건 물론이거니와 정치 그 이면에 숨겨진 섹1스1코1드1도 빠지지 않은 완벽한 정치 스릴러. 와, ..

2013년 결산

diary
2013.12.31
2013년 연초의 목표 연초에 세웠던 목표 전부 못 이룸. 겨우 세 개였는데.. ㅅ1발 나가 죽자. 쪽팔리니 뭐였는지 쓰진 않겠다. 올해의 키워드 #졸업 #바람의나라 #민셩 #쓰레기 키워드 분석 #졸업 학생 신분에서 벗어났다. "학생"이란 신분이 얼마나 큰 울타리이고 쉴드였는지를 뼈저리게 깨달았다. #바람의나라 근 10년만에 올 1월말부터 다시 바람에 빠졌다. 지금은 주캐가 천인이지만 사실 시작한 건 도사부터 시작했다. 무려 99 지존까지 도사를! 솔플로!! 키웠다는 거;;;;;; 원래 지존까지 찍고 나서 팔괘를 못 구해서(돈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고.. 내 인생이 그렇지 뭐..) 그냥 버려졌었는데, 천인 시작하고나서 팔괘를 천인으로 만들어다가 승급시켜줬다. 지금은 부캐신세이자 버프셔틀. 창고캐로 주술..

못된(?) 손 자유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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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ㅅ//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메다,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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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Home Alone 2 : Lost In New York, 1992 2013.12.25 1. 확실히 1편과 꼭 같은 스타일이다보니 1편에 비하면 매력이 없긴 하구나. 둘을 각기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2편이 훨씬 세련되고 2편쪽이 더 재밌을텐데; 1~2편을 연속으로 보게 되니 똑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것 같은 느낌이네..; 2. 그래도 케빈이니까ㅋㅋㅋㅋ 이 정도면 익스큐즈 해줄 수 있음. (참고로 난 이 시리즈를 4편까지 봤었다...ㅋㅋㅋ) 3. 아무튼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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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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