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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2013년 결산

diary
2013.12.31
2013년 연초의 목표 연초에 세웠던 목표 전부 못 이룸. 겨우 세 개였는데.. ㅅ1발 나가 죽자. 쪽팔리니 뭐였는지 쓰진 않겠다. 올해의 키워드 #졸업 #바람의나라 #민셩 #쓰레기 키워드 분석 #졸업 학생 신분에서 벗어났다. "학생"이란 신분이 얼마나 큰 울타리이고 쉴드였는지를 뼈저리게 깨달았다. #바람의나라 근 10년만에 올 1월말부터 다시 바람에 빠졌다. 지금은 주캐가 천인이지만 사실 시작한 건 도사부터 시작했다. 무려 99 지존까지 도사를! 솔플로!! 키웠다는 거;;;;;; 원래 지존까지 찍고 나서 팔괘를 못 구해서(돈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고.. 내 인생이 그렇지 뭐..) 그냥 버려졌었는데, 천인 시작하고나서 팔괘를 천인으로 만들어다가 승급시켜줬다. 지금은 부캐신세이자 버프셔틀. 창고캐로 주술..

못된(?) 손 자유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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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ㅅ//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메다,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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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Home Alone 2 : Lost In New York, 1992 2013.12.25 1. 확실히 1편과 꼭 같은 스타일이다보니 1편에 비하면 매력이 없긴 하구나. 둘을 각기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2편이 훨씬 세련되고 2편쪽이 더 재밌을텐데; 1~2편을 연속으로 보게 되니 똑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것 같은 느낌이네..; 2. 그래도 케빈이니까ㅋㅋㅋㅋ 이 정도면 익스큐즈 해줄 수 있음. (참고로 난 이 시리즈를 4편까지 봤었다...ㅋㅋㅋ) 3. 아무튼 메리 크리스마스~☆

나 홀로 집에,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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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Home Alone, 1990 2013.12.24 20년 이상 크리스마스 시즌을 책임진 영원한 8살 케빈 1. 이걸 초딩 땐가 하여간 엄청 어렸을 때부터 보기 시작했으니 진짜 오래되긴 했네;; 내년에도 이 글을 쓰게 될까? 2.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렸을 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유쾌하게 웃으며 봤지만, 점점 커갈수록 웃기는 같이 웃는데 악당들 당하고 있는 거 보면 왠지 나도 뭔가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케빈도 메리 크리스마스☆ ....맥컬리 컬킨 요즘엔 잘 지내나?4. 내일은 2편 봐야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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