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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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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2013.12.14 / ★★★☆ 레골라스의 등장, 물 오른 전개 + 1. 갠적으루 1편 옴창 기대했다가 옴창 실망해서 2편이 상대적으로 더 잼있어따... 2. 호빗 진행되는 동안 반지의제왕 떡밥도 착실하게 진행돼서 반제 영화팬인 난 설렜다고 한다...ㅋ 3. 호빗 시리즈 끝나고 반지의제왕 감독판 한번 더 달릴 생각하니 졸라 설렘ㅋㅋㅋ 참고로 전엔 거의 10시간 동안 논스탑으로 1~3 달렸었다.. 나 대단함ㅋㅋㅋ 4. 올랜도 블룸 연기력 완전 향상돼서 문득 깜짝 놀랐다... 5. 킬리x타우리엘 케미 돋아;ㅅ;ㅅ; 6. 다음주엔 변호인 볼 예정. ++ 어떤 분 리뷰 보니까 옆 관객이 진상(?) 부렸다길래, 나도. 아니 무슨 영화관에서..

율리아 피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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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Julia Fischer, Orchestra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 Vasily Petrenko 특히 6:57, 9:40 (...아.. 여기선 플레이어 밑의 타임라인이 안 나오지;; 1악장에서 솔리스트 끝나고 오케스트라 전체가 연주하는 주제;; 뭐라고 말해야 하나;) 완전 지림;;;;;;;;;;; 온몸의 호르몬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머리끝으로 올라와서 머리카락 끝까지 퍼지는 것 같은 느낌;;;;;;; 미치겠다;;; + 요 며칠 내내 이것만 듣다가 방금 정경화 버전 듣고 있는데;;; 정경화버전은 시작하자마자 지리네;; 역시 본좌;;;

시즌2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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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핑쿠핑쿠해 1. 은밀한과외~양궁편~인 줄... 그나저나 이번 주제의 주인공은 김 감독님 아녀?;;; 왜 마야인가 하는 선수한테 집중하는 거지?;;;; 그리고 이번 편을 보니 우리나라 양궁 진짜 짱짱인 걸 알았다 ㄷㄷ해 2. 노잼 예스 스트레스. 지난 화도 노잼이었지만 그나마 착한예능에 맞게 착한 일이라도 많이 나온 것 같았는데, 이번 화의 목적은 도대체 뭔지....... 왜 이걸 2주 분량이나 하는 거죠? 왜죠? 3. 갑자기 생각나서 옛날 채널포맷 시절 거 훑어봤는데, 진짜 옛날 건 완전 재밌었던 거였어....( 'ㅇ');

Eric Northman : True Blood 6x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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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시즌6도 이제 한 화 남겨놨다... 근데 9화가 9화 답지 않게 피날레 분위기.... (뱀파이어쪽은 그랬고, 테리 장례식은 노잼. 그 부분만 빨리감기로 스킵하면서 봤다ㅡㅡ;) 매 시즌 피날레 때마다 조금씩 충격적인 피날레를 보여줬던 트블이었는데, 9화에서 벌써.. 그럼 피날레인 10화는 어쩌련지. 수키에 대한 비호감도가 이번 시즌 초반엔 약간 떨어져 있다가 월로우한테 수키가 넘어간 이후로(안 그런 척 하면서 수키 은근히 금사빠;;) 또 쌍년 같은 수키..;;; 배역과는 상관 없이 안나 패킨은 좋지만. 안나 패킨의 임신 때문에 시즌6 분량이 줄어들었다는데,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오오. 늦었지만 쌍둥이 ㅊㅋ 참고로 시즌6 엔딩 스포 듣고 좀 좌절했었는데 ㅋㅋㅋ 다행히 에릭 노스먼 역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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