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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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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뮤뱅] 떠나가지 마요 + Kiss Me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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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떠나가지 마요 Kiss Me Like That

여름이 지나

diary
2018.09.04
1입 막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 싶은 말 하지도 못하는데 저 사람은 나한테 해도 될 말 안 해도 될 말 가리지 않고 퍼붓는데 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사회생활 후배라는 이유로 왜 할 말도 못하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기는 그런 말을 해도 되지만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 안 된다고 한다. 내가 옳다 하더라도 그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면 안 된다고 한다. 차라리 입을 막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딴 말 못 듣게 귀도 막고 싶지만 영화나 드라마는 봐야 하니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고민 없이 유유자적 영화나 보며 드라마나 보면서 가끔 음악도 듣고 질리면 책도 읽고 하는 인생이나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니 내가 어딜 가서 뭘 할 수 있을까.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도 다 이따위 성격..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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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영웅담에 도달하지 못한 지루함만 남긴 전기영화

US OPEN 32강 키리오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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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하이라이트 아무래도 상대가 망나니다 보니 경기 시작 전에는 걱정을 좀 했는데 단순한 기우에 불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망나니 진지하게 경기하는 거 처음 보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지난 경기에서의 논란을 의식한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망나니가? 사실 지난 64강전 키리오스v에르베르에서 중간에 심판과의 펩톡(pep talk) 논란이 있었다. 경기를 포기하고 싶다고 징징대던 키리오스에게 주심이 내려와 믿는다, 잘할 수 있을 거라며 격려를 해줘서, 말이 격려지 망나니 같은 놈한테는 멘탈 멘토링이나 다름 없는 일을 해버려서 이후 세트에서 정말 도움이 됐는지 각성한 망나니가 6:0 베이글 스코어로 끝내기까지 해 논란이 됐다. 공정해야 할 심판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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