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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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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소피의 선택,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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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보니 포스터가 좀 애매한 것 같다. 제목을 보고 포스터를 보면 어떤 영화일지 감이 안 잡힌다. 사실 영화를 막상 봐도 결말 직전까지 이 영화 제목이 왜 "소피의 선택"인지 알 수가 없다. 결말에서야 왜 '선택'인지 나오니까. 어쨌든 그녀는 그 순간의 선택을 영원히 자책하며 네이선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형벌을 내리고 싶었던 게 아닐까. 결말에서의 그 '선택'에 소피가 비로소 홀가분해졌기를.

[엠카] 떠나가지 마요 + Kiss Me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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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현장포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32083 떠나가지 마요 Kiss Me Like That

뉴스에이드와 인터뷰한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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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https://1boon.kakao.com/newsade/roofand?view=katalkhttp://mmmikang.pe.kr/1895 에 이어서말로 쓰는 프로필

US OPEN 64강 페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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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하이라이트 센터코트 저녁 경기였던 128강은 끄트머리만 조금 봤었는데, 낮 경기였던 64강은 편히 다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앞 경기였던 여테 경기가 길어지자 미뤄지고 미뤄져서 새벽 4시에 시작, 결국 이번엔 앞에만 조금 볼 수 있었다 (((이마짚 북미 라이브는 너무 보기 힘두러ㅠㅠㅠㅠ 특히나 동부시각이라면ㅠㅠㅠㅠ 어지간하면 1세트까지는 보려고 했는데 피곤한데다 너무 앉아있었더니 허리가 쑤셔대서 결국.... 드르렁~ 풀 경기는 못 봤고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페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독특한 선수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중들 나름 보는 재미는 있었겠다ㅋ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 유튭 댓글에 poor performance 막 이래서 얼마나 못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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