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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Posts

내맘대로 94회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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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일주일도 안 남은 시점, 심심하기도 하고~ 이번엔 엎치락 뒤치락 후보들이 치열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내맘대로 아카데미상을 준다면...! 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각 후보군 중에 √표시는 직접 감상한 작품. - 장편 애니메이션상 엔칸토: 마법의 세계√ 나의 집은 어디인가 루카√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My Pick! 루카 굳이 뽑자면 루카이긴 한데.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보고 싶음. +예상 엔칸토: 마법의 세계 근데 상은 엔칸토가 받을 듯. 엔칸토 그냥 그렇던데. 장편 국제영화상 드라이브 마이 카√ 나의 집은 어디인가 신의 손 교실 안의 야크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My Pick! 드라이브 마이 카 작년 극장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였는데 너무 좋았다..

더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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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결론만 말하면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다. 나한텐 그냥 범작 정도. 일단 러닝타임이 너무 길다. 2시간 55분 정도. 러닝타임도 엄청 긴데 시종일관 거의 러닝타임 내내 화면이 어둡다. 배경이 밤이거나 밤에 비가 오거나, 날씨가 엄청 흐리거나. 안 그래도 긴데 화면이 어두워서 눈 아프고 졸림. 지금까지 봐왔던 평범한 슈퍼히어로 영화와는 다르다는 것 정도는 인지하고 갔고, 탐정/추리물이라는 사실도 알고 갔는데도, 이 영화는 흔히 생각하는 탐정추리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형적인 슈퍼히어로 영화도 아닌 그 중간의 무언가이다. 그러니까 이도 저도 아니라는 것이다. 초창기 1930년대에 등장했던 원작 만화에서의 배트맨이 이런 캐릭터였고 1940년대의 분위기가 이렇게 어두웠다고 하던데, 그렇다고 하면 원작 배트맨은 내 ..

롯데시네마 시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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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관람권 적용했는데 추가결제 실화??????????? 이럴 거면 관람권 왜 파는 거야? 팔지 말던가 가격 15000원에 올릴 것이지. 평이 좋길래 몇 주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시라노를 보고 왔다. 마침 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간만에 평일휴일이 돼서 코로나 이후로는 처음으로 집앞 롯시를 다녀왔는데..... 코로나 심각할 때(물론 지금도 심하지만) 휴업하기도 했었고 어렵게 다시 영업재개한 후로도 1~2 영화만 걸었을 정도로 운영이 힘든 건 알지만은. 상영관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 가야지~ 하고 갔는데 화장실이 전부 다 사용중. 극장내에 사람 아무도 없는데. 알고보니 한칸에만 사람이 들어가 있고 나머지 칸은 다 잠가놨더라 ㄷㄷㄷㄷㄷ 혹시나 싶어서 다른 화장실 갔는데 거기도 한 칸만 사용 가능하고 다 잠가둠ㄷㄷ 아..

1월~2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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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페드로파스칼 필모깨기 킹스맨:골든서클 캐릭터가 너무 아까웠다. 설정 구축 잘 돼 있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일회용 빌런으로 써먹냐고요... 게다가 마지막까지 너무 잔인해서.... 그리고 보다보면 매튜 본 감독의 은근한 영국제일주의가 보여서 심히 불편했음 원더우먼1984 여긴 반대로 원탑빌런으로 나오는데 캐릭터가 초반엔 구축 잘 돼 있었는데 후반부 뭣도 없음...; 페드로 파스칼 연기력으로 다 땜빵함. 갤 가돗 연기력 너무 형편없이 1편과 달라진 게 없어서 길이만 길고 크리스 파인 안 나왔으면 반쪽짜리 영화될 뻔함. 원더우먼이 왜 원더우먼인가에 대한 고찰이 부족한 듯함 트리플프런티어 캐스팅만 화려한 배우들의 재능낭비영화. 그래도 덕분에 이거 홍보하려고 오스카 아이작과 함께 한 이런 영상👇👇👇👇이라도 남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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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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