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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335 Posts

5월

diary
2026.06.07
폴란드 포스터 전시회. 아무래도 공산국가다보니 오리지널 포스터보다 국가 사정에 맞게 포스터를 그려서 쓴 듯.1950년 영화 의 폴란드 포스터 버전. (너무 맘에 들어서 엽서도 샀다ㅎ)아무래도 빨간 냄새가 풀풀 나는 그림들이 많았다.창살 밖 기기묘묘한 포스터들.그리고 나치즘.폴란드 포스터들 전시를 보고 나서 이동하여 전시를 보러 감.개인적으로 광주극장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관람환경이 너무 안 좋아서. 감기 잘 안 걸리는 내가 거기 갈 때마다 감기 걸림. 그리고 크레딧 끝날 때까지 불 안 켜주지만 중간에 나갈 수는 있는데 옛날 건물이라 계단이 가팔라서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웬만하면 답답해도 꾹 참고 불 켜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안전하다. 1층이면 상관없는데 주 관람은 보통 2층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5/4 함평

diary
2026.06.06
더보기V20260504_132731000_FC90F7AE-AE06-4D88-B598-C297DACC618E.MOV8.32MBV20260504_131228000_C391AFDB-10CD-44FC-8207-D51EBB1130E8.MOV7.34MB -->5월 게시글에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 양이 너무 많아 감당이 안 돼서 함평도 따로 글 파게 됨.4일은 원래 휴일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재량으로 휴일을 줘서 친구도 회사 쉰다길래 같이 함평을 다녀왔다.난 사실 함평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친구가 초보운전인 관계로 함평으로 가자고 하길래 ㅇㅋ했다. 근데 결국 함평을 버스 타고 가게 됨(....)터미널 앞 식당에서 쭈삼으로 점심사실 쭈삼은 그냥 그랬고 친구가 조물조물 만든 주먹밥이 더 맛있었다.함평"나비"축제인데 ..

5/2 전주

diary
2026.05.23
전주국제영화제 취소표 하나를 겨우 잡고 전주로 고고씽,,,이지만 사실 전국제 이전에 팔복예술공장의 마르크 샤갈展을 먼저 예매했단 사실. 아무튼 겸사~ 겸사~~ 갔는데 이게 웬걸?? 마침 이팝나무축제를 하고 있던 것(....) 축제를 보러 온 수많은 커플, 가족 사이에서 뻘쭘하게 혼자 걸어다니는 나....사실 전시는 그냥 그랬다..;;그림을 봐야 하는데 텍스트를 찾고 있는 나.... 예술을 이해하기에는 아직도 갈 길이 멀구나.축제 앞의 부스들에서 대형 닭꼬치를 사먹었더니 배가 애매하게 차서 밥을 먹기엔 좀 부담스럽고 해서 카페에서 베이글로 영화시간까지 기다리기라는 영화를 봤음.나는 취소표 하나 겨우 잡고 전주 왔는데 막상 영화 보러 오니 빈 자리 왜케 많음^^???개억울했음...ㅜㅜ그래도 좋았다... 전국..

2026년 4월

diary
2026.05.03
+ 열심히 쓰고 발행 눌렀는데 다 날라간 거 실화인가....ㅋㅋㅋㅋㅋㅋ 5번 넘게 시도하고 겨우 올리는 글임. 의지의 한국인!또 여수여수가 만만해. 바다 있지 좋은 호텔들 많지~ 아예 이참에 오동도 근처 호텔들 도장깨기 해볼까 생각중. 쉬면서 호텔에서 독서하겠다고 호기롭게 책 갖고 갔는데 1/3밖에 못 읽음.. 걍 짐만 늘렸다....탱고공연관크의 끝을 본 날.진짜 사람들 정말... 수준 이하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냐~~~~~~~~~~~~핸드폰 60분을 못 참을 거면 집에서 유튜브나 봐 제발 좀~~ 괜히 돈 써서 공연장까지 기어 들어와서 정상적인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말고~~촬영하지 말라고 그렇게 그렇게 안내를 하면 뭐하냐고 진짜 귓구녕으로 듣지도 않음.내가 클래식만 주로 봐서 그런지 클래식 공연장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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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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