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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Posts

No Surp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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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Radiohead, No Surprises  House M.D. 6x01 "Broken" Opening 라헤 노래들이 내 취향은 아닌데 "Creep", "No Surprises"는 정말 인정 안 할 수 없는 명곡이라는 걸 느낀 게 하우스 6x01 오프닝에 쓰였을 때. 회색빛 가득한 정신병원의 배경, 휴 로리의 연기에 케이크 위의 톱 체리처럼 "No Surprises"가 올려지니 하우스의 절망, 비참함, 우울을 잘 묘사한 명 오프닝이 탄생하였다. 4x15~16화만큼이나 연출이 좋았던 에피소드고 개인적으론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 이 이후로 가끔 비 많이 오는 새벽(한 1~3시 사이?)에 No Surprises 틀어놓고 이어폰으로 듣곤 하는데 분위기가 죽여준다.  Westworld 1x02 "Chestnut..

130529 쇼챔피언 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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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http://mmmikang.pe.kr/474폰에 넣어두고 오랫동안 본 사진들인데 정작 블로그엔 없어서 벼르고 있다가 민셩 본 지도 오래됐고 현실이 지치니 민셩 보고 정화하고 싶어서 올려본다♡ 너무 좋아 민셩....♡ 민셩 사진 좀 많이 모아둘걸. 나는 보기만 하고 항상 저장을 게을리한다-_- 그래서 나중에 리마인드 하고 싶을 땐 항상 후회하지. (정작 내가 한 캡처는 또 안 봐진다;;;)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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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본분은 영화배우, 영화 안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고 생각해" / JTBC 뉴스룸 목요 문화 초대석 "블랙리스트 신경 안 쓴다, 할 말 하고 살아야" / 뉴스타파 - 얼굴만 잘 생긴 게 아니라 알면 알수록 사람 자체가 진국이야. 어떻게 저렇게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멋있을 수가 있는지. 정우성 영화를 본 적이 없지만 앞으로는 일부러라도 찾아봐야겠음. 아, 정말, 제발 좋은 감독, 각본가 만나서 인생영화 찍었으면 좋겠다...

Shinhwa Live Unchanging Po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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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음, 그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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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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