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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차가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볼만해지는 듯. 정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정말 볼만해지고 있는 건가....1-1. 유닛 그린의 뮤지컬버전(무슨 노래였지?)이랑 유닛옐로우의 her(누구 노래?) r&b버전 정말 인상 깊었다. 특히 유닛 옐로우의 경우 연습생 무대가 아니라 정말 데뷔한 가수들 무대처럼 보였다! 정말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인가.... 어쩐지 뿌듯하구나2. 민셩 너무 좋아.....♡ 나 진짜 이거 민셩 땜에 봐요....ㅋㅋㅋㅋㅋ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잡은 도리의 엄마아빠 찾아 삼만리 와 영화 보다가 극장에서 눈물 떨군 적 처음인 듯. 레미즈 볼 때도 안 울었는데ㅋㅋㅋㅋ;;; 예상 못한 곳에서 쑥 들어와 어택을 날리니 방어할 틈이 없었다... *엔딩 크레딧 이후 쿠키영상 있다고 합니다

1. Work Bitch 2. Womanizer 3. I Love Rock 'N' Roll 4. Breathe On Me 5. I'm A Slave 4 U 6. Touch of My Hand 7. Toxic 사실 곡 선택도 별로고 퍼포먼스도 별로긴 한데 이렇게 가져온 이유는, 이 무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최악의 퍼포먼스이자 암흑기의 절정을 전세계에 알린 2007년 VMA 퍼포먼스 이후 무려 9년 만의 시상식 퍼포먼스이기 때문이다. 6집 이후 프로모션도 꽤 뛰었고 록펠러 센터에서 공연도 한 것 같았는데 시상식은 9년만이라니... 김미모어 퍼포 이후로 트라우마가 돼서 춤도 잘 못 추던 브릿... 이번 빌보드 어워드에서의 이 무대 끝나고 한동안 흐느끼며 울었다고. 비록 8집이 별로였다고 까긴 했지만 그래도 ..

1. 확실히 유닛미션을 하니 좀 볼만해졌군2. 개인적으로 유닛스카이 가 좀 괜찮았고 유닛퍼플 이 제일 별로였음. 칼군무미션이니까 보컬을 덜 보는 건 맞지만... 심사위원분들 셜록 좋게 평가해줬던데 유닛미션 셜록이 너무 별로여서 유튭가서 샤이니가 한 라이브영상 보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 칼군무에는 이 적당한 선택지였을진 몰라도 라이브랑 함께하면 진짜 어려움. 샤이니 보컬라인들이 다들 탄탄하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면 곤란...; 게다가 샤이니 멤버 다섯 중 넷이 보컬이라는 거...3. 민우오빠 일하는 남자 포쓰 철철 넘치는 거 아니냐능☞☜ 머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