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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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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House M.D. Opening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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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하우스 광팬이었던 내가 어떻게 이걸 안 올릴 수가 있었지?? 개인적으로 저 시절 굉장히 잘 만든 오프닝이었던 것 같음. 지금이야 간단히 타이틀만 보여주거나 아니면 오프닝에도 꽤 공을 많이 들이는 편인데, 저때만 해도 단순히 출연진 얼굴+이름만 보여주는 오프닝에서 슬슬 다른 그래픽을 넣는 정도로 옮겨가는 중이었음. 그 중에서도 하우스는 의학 드라마라는 정체성에 맞게 신체 부위와 캐스팅 이름을 센스있게 배열했고(오죽했으면 이 오프닝 시퀀스를 캡처해서 굿즈노트를 만들 정도. 그리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오프닝시퀀스를 분석하는 글도 있었다!) 게다가 Massive Attack의 teardrop 전주부분의 멋진 선율의 조합이란...!!! 아... 하우스 안 본 사람들 부럽다..... 하우스를 8시즌이나 볼 수 있을..

소년24 2화 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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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1. 나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민셩 말고는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2. 단장=이 프로그램의 얼굴마담3. 도전자들을 보며 한편으론 짠하면서도 한편으론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가 읍써... 작가, 연출진부터 머리 박고 시작해야 할듯.. 실력이 있고 없고 외모가 잘생겼네 어쨌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일단 프로그램 재미부터 살리고 봅시다... 솔직히 방송인데 재미 이하 나머지는 다 둘째 문제라. 운동하다가 민셩이 넘 보고 싶어져서 집에 가서 소년24 봐야지~라 첨에 생각해도 재미가 없으니까 손이 안 감(...) 그래도 유닛미션 가니까 top7 뽑는 것보단 볼만해지긴 함4. 우는 것 좀 안 나왔으면. 나보다 어린 애들이 꿈 이루고 싶어서, 이거라도 하는 절박한 거 알겠는데 이제 2화 했는데 우는 거 너..

Suit-Fatal, 이민우의 치명적인 슈트 스타일 - Men's Health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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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M이민우 제2의 비상매순간 완벽할 것 같은 연예인들도 실제의 모습은 오히려 수수하다. 1세대 아이돌 ‘신화’ 역시 타이틀곡 ‘비너스’에 맞춰 화려한 슈트를 입고 한층 성숙한 신화로 돌아왔으나 리얼리티 프로그램 속의 모습은 이웃집 형, 동생처럼 친근하고 소박하기만 하다. 그러나 그 속에서 남다르게 빛나는 이민우가 보인다. 현직 모델들이 신화 멤버들의 평소 스타일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스타일 감각이 뛰어난 멤버로 이민우를 뽑았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이번 화보 촬영 전에 모든 스타일링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열의도 잊지 않았다. “신화가 컴백할 때 멤버들에게 매일 잔소리했어요. ‘수염 기르지 마라. 피부 관리 받자. 살 좀 빼자’ 라고 말이죠. 신화가 아직 건재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컴백할 수 있기를 바랐죠.” 때..

이민우의 춤추는 인생 - Harper's Bazaar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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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다른 잡지 사진들 올린 김에 예전에 오빠 화보컷 보고 싶어서 즐찾해 놓은 거 블로그에 올려야지... 생각해 보니까 난 참 오빠들 잡지에 관심이 너무 없었던 것 같음ㅠㅠ 진작에 스크랩 해놨어야 했는데 시간 지나서야 생각나고 그때서야 뒤져보면 어떤 잡지였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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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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