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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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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Posts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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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9
오랜만에 나루토 움짤. 이거 카테고리 이름을 바꿔야 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는 내내 와 오비토 개쩌러 쩌르다bbb 이랬지만은 LOVE...는 아니란 말이지(..) 제목도 초토화라고 썼지만 정작 본편 보면 초토화가 아니라 거의 학1살1 수준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존나 ㄷㄷ해... 마지막에 오비토가 저 현장 박살내서 피바다로 만들고서 눈물 한 줄기 흘리는 장면은 이번 화의 명장면. 그러나 움짤로 만들기엔 약간 혐오+호러라... 패쓰. 하지만 오비토의 절망 어린 표정과 대사 "난 지옥에 와 있어"가......... 이번 에피 진짜 졸잼!!! 요즘 나루토가 긴장감이 극에 달해서 진짜 볼맛난다. 원작 스토리 안 따라간지 오래라 지금 원작이 어디 정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마다라도 오비토도 양민학살 한 번..

Season's Gree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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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9
몰랐던 거 아님;; 알고 있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텀블러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전부 텀블러 펌. (생각해보니 텀블러 때문에 나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음;; 움짤 찌긱 ㄱㅟ차나..) 시즌 그리팅 내부 사진들은 페북에 다 퍼졌던데;;;;; 와;;;

겨울왕국,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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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Frozen, 2013 ★★★★☆ 아름다운 얼음 세상 1. ....라고 썼지만 동화버전 투모로우랄까;;;;; 온갖 곳이 빠지직빠지직 얼어 붙는 걸 보니 투모로우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더랬다;; 2. 자막판을 봤지만, 더빙판으로 다시 보고 싶다. 3. 뭐, 노래, CG, 캐릭터... 등등등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지나치게 여주-남주 연애 위주 스토리로 돌아가지 않아서 좋았다. 특히 끝에 "진정한 사랑"을 느껴야만 심장에 박힌 얼음이 녹을 수 있었던 안나의 경우,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면 보통 남녀관계의 사랑을 떠올릴텐데, 영화에서는 언니 엘사와의 자매사랑(일명 "가족애")이 안나의 얼음을 녹여줄 수 있었다. 이 부분 정말정말 좋았음. 4. 참고로 쿠키영상이 있다고 함....

Disney's Frozen OST "Let I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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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근데 저 영상에 나오는 애가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이라는 게 함정.. 지금 북미 박스오피스는 프로즌이 완전 점령상태;; 거의 몇 주 째 순위권에서 내려오질 않고 있음.. 이번 주에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다길래 오랜만에 극장판 애니를 영화관에서 봐볼까 생각중인데.. 일단 ost 렛잇고가 잘 나가니 자막판을 우선으로 두고 있지만 여의치 않으면 그냥 더빙판을 보는 걸로... 그나저나 이 영상 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다ㅇㅇ 별 생각 없던 나도 영화관 가서 얼른 렛잇고 들어보고 싶어졌어.. 프로즌(a.k.a. 겨울왕국)이 하도 잘나가다보니 여기 앱팹에도 프로즌 키워드로 접속량이 엄청난데.... 안타깝게도 프로즌이 그 프로즌이 아니라 하우스 에피소드였던 "Frozen" 포스팅이었는데 다들 영화로 알고 낚이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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