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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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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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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누... 누구세요? ㄷㄷㄷㄷ

양들의 침묵,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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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1. 앤소니 홉킨스를 보기 위해 본 거지만 그 엄청난 카리스마를 바로 앞에서 마주하는 조디 포스터도 만만치 않았다. 유약해 보이는 외모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졌다.2. 무려 식인까지 한 살인광인데 계속해서 "렉터 박사님"이라고 꼬박꼬박 박사님 칭호를 붙여주는 데에서 미국의 인권의식(?)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농담...)3. 영화 속 주요 배역들이 유독 스크린을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즉 관객을 향해서, 대사를 날리는데 특히 한니발이 그럴 때면 꿰뚫어보는 것 같아 어쩐지 무섭다.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을 엿볼 수 있었던 연출이었다.4. 드라마 시리즈를 먼저 접했었는데, 와.... 영화랑은 비교를 불허한다. 이렇게 압도적인 존재감을 분출해내는 사람과 보는 사람을 조였다 폈다 긴장을 고..

trace of emotion - so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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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귀엽.....ㅎ

이민우&신혜성 홍콩 팬미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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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이쯤되면 그냥 같이 하는 게....ㅎㅅㅎ 근데 만약 진짜 같이 하는 팬밋이면 안 그래도 못 가는데 더더욱이나 부러워서 배 아파 뒤질듯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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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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