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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Posts

Happy Birthday to Me

diary
2017.10.31
생일 축하한다 나여!스스로에게 생일축하 기념*-_-*으로 오늘까지 미샤 할로윈데이 세일하길래 소소하게 트리플 아이섀도 하나(12호 라일락시티)와 실키 래스팅 립펜슬(앤틱박스)을 사줬다ㅋㅋㅋ 미샤 옆에 있던 더페에서 다 써가던 에어코튼 메베 1호 민트를 산 건 덤. 화장 많이 안 하는 주제에 섀도도 많고 얼마 전에도 선물로도 받아서 정말 고르고 골라서, 최대한 고민해서 딱 하나만 샀다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섀도 자제해야즤.....ㅎ 다 좋았는데 이니슾에서 생일쿠폰이 안 들어와서 아이크림을 못 산 게 아쉽지만.... 급한 건 아니니까.... 이니슾에서 못사게 되면 다른 데에서 싼 걸로 사지 뭐..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생일이니까^^! 스벅에 들러 생일쿠폰을 썼다*-_-* 원래는 따뜻한 음료를 마시려 했는데..

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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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누... 누구세요? ㄷㄷㄷㄷ

양들의 침묵,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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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1. 앤소니 홉킨스를 보기 위해 본 거지만 그 엄청난 카리스마를 바로 앞에서 마주하는 조디 포스터도 만만치 않았다. 유약해 보이는 외모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졌다.2. 무려 식인까지 한 살인광인데 계속해서 "렉터 박사님"이라고 꼬박꼬박 박사님 칭호를 붙여주는 데에서 미국의 인권의식(?)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농담...)3. 영화 속 주요 배역들이 유독 스크린을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즉 관객을 향해서, 대사를 날리는데 특히 한니발이 그럴 때면 꿰뚫어보는 것 같아 어쩐지 무섭다.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을 엿볼 수 있었던 연출이었다.4. 드라마 시리즈를 먼저 접했었는데, 와.... 영화랑은 비교를 불허한다. 이렇게 압도적인 존재감을 분출해내는 사람과 보는 사람을 조였다 폈다 긴장을 고..

trace of emotion - so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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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귀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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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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