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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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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후후훗

diary
2017.10.27
당첨운이라곤 지지리도 없는 내가 (그냥 저주는 간신히 피해갔다 할 정도의 곶손...) 뜬금ㅋㅋㅋㅋㅋㅋㅋ 이니슾 매번 샘플이벤트를 선착순으로만 해서 매번 첫날 들어가도 선착순에 못 들어서 실패했었는데 이번엔 구글폼으로 하길래 별 생각 없이 신청 넣었는데 오 당ㅋ첨ㅋ 사실 별로 기대도 안 해서 신청 넣어놓고 잊어먹고 있었는뎈ㅋㅋㅋ 후후훗ㅋㅋㅋㅋ 잘 쓸게용ㅎㅅㅎ

trace of emotion - glo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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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ㅗㅜㅑ노래 어떨지 감도 안 잡힌다 ㄷㄷ그나저나 뮤지컬했지 드라마 찍었지 앨범준비는 또 언제 한 거야 엄청나 김동완!

토르: 라그나로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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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시리즈 중 최고의 재미 그러나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알맹이 +) 중간에 극중극이 있는데 맷 데이먼이 캐스팅 돼 나왔다는 걸 방금 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전혀 맷 데이먼인지 몰랐엌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넘 오글거려서 대충 봤었는데orz

근황

diary
2017.10.25
조바심이 난다. 벌써 10월 말. 10월도 며칠 안 남았어! 8월엔 친구들이 언제 여행가나, 여행만 보면서 살고 있다 등등의 이야기를 할 땐 전혀 공감 못하고(내가 여행을 싫어해서... 그냥 난 움직이는 거 자체를 싫어한다) 듣고만 있었는데. 그때가 벌써 몇 달 전이야. 심지어 여행 갔다온지도 한 달 반이나 지났고. 세상에 마상에.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9월 한 달. 나에겐 지난 1월만큼은 아니었더라도 그와 비슷~하게 재수가 없던 한 달이었다. 여행에 딱 맞춰서 생리가 터지질 않나... 갑자기 아프질 않나... 술 먹고 술병 걸려서 하루 웬종일 골골대질 않나... 여행 첫날에 부모님이랑 다퉈서 새벽 댓바람부터 기분이 아주아주 저기압이었고, 이제 생각해보니 괜히 잔뜩 기대하고 있던 친구들의 여행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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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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