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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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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Posts

로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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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 시대의 종언2. 존재는 시간을 거스를 수 없다3. 마지막은 이렇게4. 엔딩이 약간 묘했는데 거기서부터 다음 엑스맨 이어지는 건지..? 5. 커플 년놈들 관크 작작 좀 해라 니들만 없었어도 초반부터 집중 빡쎄게 할 수 있었는데.. 아 개빡. 끝나자마자 면상 보려고 봤더니 이미 없어져있었음. 존나 떠들더만 내가 자꾸 신호 주니 자리를 옮긴 건지 나간 건지. 시부랄년놈들. 6. 참고로 본인이 본 엑스맨 시리즈는 과 뿐. *영화감상~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씨네21의 칼럼을 덧붙인다[안시환의 영화비평] 수정주의 웨스턴과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6715

3월 20일

diary
2017.03.20
지난 주에 ㅇ와의 만남에서 쓰지 못한 얼리버드 쿠폰을 마감이 오늘까지이므로 꼭 쓰는 것으로 하고 서둘러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 누운 자리에서도 그냥 쿠폰을 쓰지말까, 쓸까를 두세번 고민한 후에 겨우 일어나 세수를 했다. 쉬러 나가는 거지만 어쩐지 오늘은 화장을 공들여 해보고 싶었다. 보통 이런 날에는 눈화장을 안 하는 편인데 오늘은 얼마 전 새로 산 미샤 섀도우로 눈매에 살짝 음영을 줘봤다. 티 나지 않으면서도 눈이 깊어 보인다. 괜찮다. 눈썹도 공들여 그려본다. 어쩐지 삐뚤한 느낌 없이 잘 그려진다. 이런 날에는 꼭 잘 그려진단 말이지. 립스틱도 베이스와 포인트로 두 개를 발라본다. 내가 생각했던 그런 색이 표현되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으므로 넘어가기로 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짱짱했던 봄 날씨가 오늘은 ..

정글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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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오, 디즈니! 오오 디즈니!!어렵게 할 필요 없이 죽창 한 방이면 해결됐을 것을. 죽창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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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엠마의 과거와 현재는 파랑과 빨강이야 다 보고나면 파스타가 먹고 싶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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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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