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캡아2 스포일러 주의! ※ 내가 마블 영화를 다 본 건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타임라인을 짜보면 어;벤;저스 -> 에이전트 오브 쉴드 (~1x15) -> 에이전트 오브 쉴드 (1x16) -> 에이전트 오브 쉴드 (1x17) ->어;벤;저스 -> (토;;르 2) -> 캡틴 아메리카 2 -> 이 정도로 보면 되겠슴다. 에오쉴 10화 이전 에피에서 이미 토르2 연계...라 할지, 토르2 관련한 뭔가가 나오긴 했었는데..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었던 듯... (일단 내가 토르2를 안 봐서 ㅋㅋㅋ) 와, 근데 진짜.................... 에오쉴 1화 팡 터트리고 2~4화 재미 팍 떨어졌다가 5~6화 즈음부터 재미가 조금씩 붙었었는데 확실히 마블 영화랑 완전히 연계가 되니까 급 부스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블레어가 마카롱 먹는 장면이 필요해서 일부러 4x08을 받았는데 막상 받아놓고 보니 원하는 구도(?)의 장면이 아니라 폐기처분 될 뻔....했다가 cw산 슈레기 of 슈레기 드라마였으나 그래도 한 때 나으 덕질 커플링 1순위를 달렸던 척블을 위해ㅜㅜ 오늘 가십걸을 다시 한 번 회고해 보기로 했다. 가십걸 프로모 트레일러는 거의 챙겨 보지는 않았었는데 4x08 트레일러는 당시 몇 번을 돌려봤던 거 아직도 기억한닼ㅋㅋㅋ 왜냐면 4x08이 척블의 이별(??) 기념 po섹111111111111123스wer 화였기 때문. 근데 본방 보면 생각보다 별로;;;ㅋㅋㅋㅋㅋ 트레일러만 보면 에피 내내 그것만 할 것 같았는데 ㅋㅋㅋㅋㅋ 의외로 7화 블레어네집의 그랜드피아노 위에서의 그 장면잌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볼만(?)했었..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 결혼식에 반드시 있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ㅁ

서로에게 지루해지지 않기로 해요 아까 전화 안 한 거 용서해줄래요? ㄴㄴ아직 안 됨 ....지금은? 이제 다 된 것 같기두 하구...☞☜ - 결국 마지막까지 보면 이번 화 이야기는 매우 진지했던 걸로 결론나지만 중간중간 닌자 액션씬은 매우 오글오글하였다... 손발퇴갤;;;;;;;;;; 미쿡애들은 왜 저런 걸 좋아하는 거야ㅕㅋㅋㅋㅋㅋㅋㅋ 와패니즈 그만 좀여;;; - 캐스켓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