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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80 Posts

선덕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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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결국 얘네도 파기로 했음.......^*^ 내가 보는 드라마에서 달달 터지는 애들 나오면 무조건 핥는 거다... 핥핥..... 그나저나... 스카이ㅠㅠ 불쌍해...ㅠㅠㅠㅠ ....세상에 내가 스카이를 불쌍하게 여기게 되다니! 19화에서도 아주 혐오스러웠던 워드였으나, 20화에선 매우 역겨웠다. 워드놈의 같잖지도 않은 헛소릴 보면서 "아, 역겨워" 육성으로 말했는데, 동시에 스카이도 워드 보면서 "토나와" 이랬다는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odlines (backdoor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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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슈내에서 스핀오프 낸다는 건 들었었는데 완전히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 20화가 그 스핀오프의 백도어 파일럿(스핀오프 따위가 픽업되기 전에 원 시리즈에서 미리 선보이는 것)이라기에 별 생각없이 봤는데.. 주인공으로 예상되는 셰잎시프터(Shapeshifter, 모습을 바꿀 수 있는 괴물;;)인 데이비드 래시터. ....가 새...새...생각보다 잘 생겼자나!!!!!!!!!!!!!!!!!!!!!!!!!!!!!!!!!! 근데 왠지 일라이자 닮았다...? 처음엔 가위손 같은 게 나와서 괴물들 쫓아가서 찢어버리길래, 별 감흥도 없고 관심도 안 갔는데, 이런 애들 나오는 거 보니 갑자기 막 관심이 동한다?? 드완얼... 드라마의 완성은 얼굴이었던 건가..; 내용은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에다가 슈내의 괴물들이 양념..

Mozart in the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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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타이틀 시퀀스가 없어서 특별출연한 조슈아 벨(바이올리니스트)의 짤로 대체 "애프터"와 함께 2월에 아마존에서 공개한 드라마 시리즈의 파일럿이다. 사실 파일럿이 떴던 2월에 이미 봤었는데, 이번에 고화질로 다시 한 번 봐봤다. 처음 떴을 때,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한 드라마길래 내심 기대를 좀 했었는데, 막상 파일럿 보고 나서 조금.... 조금 많이.... 실망했었다;;;;;;;; 특히 맨 처음에 나왔던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가 너무... 별로여서(....) 거기서 내 점수를 다 깎아먹었었다^^;; 장면 좀 넘기다보면 일부러 그렇게 연주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하필 이게 첫장면이라 첫인상에서 마이너스...-_-;; 그것도 2월에 처음 볼 때만 그랬고, 이번에 다시 보니까 신경이 안 쓰이긴 했..

개호감-개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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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d : 당신은 어느 외딴 섬에서 눈을 떴습니다. 앞에 상자가 있군요. 그 안엔 뭐가 들어있나요?f : 상자 크기가 얼마나 되죠?d : 그냥 떠오르는대로 말하면 됩니다f : '시몬스' 원래도 초반에 피츠랑 시몬스랑 호감이었는데, 최근 들어 호감의 수준을 넘어서서 개호감상태가 돼버렸다 ㅋㅋㅋ 자꾸 시몬스가 스태플릿인가 뭔가 하는 말뼉따구 같은 놈이랑 엮이니 요즘 심기 좀 불편한 피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이 잘 돼서 달달달 꽁냥꽁냥 거리는 거 빨랑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되면 "like" 카테고리에서 볼..수도..?) 그리고 단기간에 최고, 최악으로 혐오하게 된 워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놈 면상 보는 것조차 싫어서 볼 때 막 스킵하면서 봤다ㅋㅋㅋㅋㅋ 아니 19화 워드 분량 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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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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