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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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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16 Posts

리틀 포레스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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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영화판 삼시세끼 친구랑 같이 보게 돼서 친구 것도 같이 뽑았지♥

플로리다 프로젝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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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항상 웃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영화 색감이 너무너무 예뻐서 포토티켓으로 만들면 개존예일 것 같았는데 뽑아보니 색감 왜 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어찌됐는지 어플로 본 화면이랑 아예 다름ㅠㅠㅠㅠ 내가 생각했던 게 아니야...ㅠㅠㅠㅠ 원래 다른 이미지로 하려다가 확장하니까 타이틀이 잘려서 급하게 이걸로 바꿨는데ㅜ,ㅜ 그래도 오늘 플프 포티 뽑으면서 서프라이즈 포티이벵 당★첨 됐지롱~ 익무에서 이거 플프로 당첨된 거 봐서 플프 나올 줄 알았는데 웬 라서 김이 샜지만ㅡ,ㅡ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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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황당한 사건들의 연속인데 단순히 어이가 없는 것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상당히 유쾌하고 재밌게 잘 풀어간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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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네 이름으로 날 불러줘 내 이름으로 널 부를게 운 좋게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 소설을 보고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영화는 원작소설을 거의 다 따라가지만 마지막 결말부만 살짝 다르다. 원작소설의 결말(근데 굳이 따지자면 '후일담'이라 할 수도 있으려나?)이 정말 좋았었는데. 결말 읽다가 눈시울이 찡했었으니까. 영화가 거기까지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주인공 두 사람의 연기도 좋았고 케미도 괜찮으니 아쉬운 걸로만 끝내야지. 갑자기 포토티켓 뽐뿌가 돋아서 무료쿠폰도 있겠다, 이번에 처음 한번 만들어봤는데, 실물 개존예!!!! 세상에;;;;;; 넘나 덕후취향인 것 ㄷㄷㄷㄷㄷ 왜 사람들이 굳이 천원이나 주고 포토티켓을 뽑을까 했는데(지류티켓 이후로 티켓 모으는 재미도 잃어버린 사람) 아이돌 포토카드 같은 거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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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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