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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17 Posts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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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네 이름으로 날 불러줘 내 이름으로 널 부를게 운 좋게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 소설을 보고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영화는 원작소설을 거의 다 따라가지만 마지막 결말부만 살짝 다르다. 원작소설의 결말(근데 굳이 따지자면 '후일담'이라 할 수도 있으려나?)이 정말 좋았었는데. 결말 읽다가 눈시울이 찡했었으니까. 영화가 거기까지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주인공 두 사람의 연기도 좋았고 케미도 괜찮으니 아쉬운 걸로만 끝내야지. 갑자기 포토티켓 뽐뿌가 돋아서 무료쿠폰도 있겠다, 이번에 처음 한번 만들어봤는데, 실물 개존예!!!! 세상에;;;;;; 넘나 덕후취향인 것 ㄷㄷㄷㄷㄷ 왜 사람들이 굳이 천원이나 주고 포토티켓을 뽑을까 했는데(지류티켓 이후로 티켓 모으는 재미도 잃어버린 사람) 아이돌 포토카드 같은 거로구나!..

블랙 팬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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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밋밋한 서사, 단조로운 연출후진 정치체제+오버오버오버테크놀러지=비현실적이고 납득할 수 없는 전개

인크레더블,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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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무엇 하나 빠질 것 없었던 가족 드라마이자 슈퍼히어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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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후진 연출을 상쇄하는 나문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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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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