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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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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16 Posts

미스 슬로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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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말만 많다 제시카 차스테인만으로 끌고 가기엔 너무나 지루했던 두 시간.독보적인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게 그저 그랬던 영화 심지어 번역도.... "리버럴"이 언제부터 진보주의자였나... 팜유도 자꾸 팜 오일이라고 하는 게 너무 거슬렸음. 팜유라는 제대로 된 단어가 있는데 왜 자꾸 팜 오일이라고 하는 거야? 영화를 2배속으로 보긴 또 처음인 듯ㅋㅋㅋ 드라마를 빨리감기로 보는 경우는 많아도 영화는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었는데ㅋㅋ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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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순간순간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들이 너무나 좋았다. 차 한 잔에 마들렌을 먹고 싶은 이 새벽.

원 데이,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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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긴 시간을 돌아 결국엔 사랑, 하지만 이번엔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았다 연출이나 스토리나 배우들이나(비주얼은 좋았다만) 다 평범했는데 자막이 찰떡 같이 잘 살렸다. 홍주희 씨 번역 너무 좋았어요! 자막 때문에 괜찮게 본 건 또 처음인 듯. + 근데 홍주희 씨 와 의 발번역으로 유명한 발번역가.... 하하핳ㅎ.. 더보기 이 영화가 올해의 마지막 영화가 될 듯 하다. 그리고 100번째 영화라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어이 1년 100편 채웠닼ㅋㅋㅋ 예~전에 영화기록을 처음 남기던 2008년의 목표가 1년에 100편 영화보기였는데ㅋㅋㅋ 그걸 9년이 지나서야 이루다니. 올 상반기에 열심히 보고 하반기엔 좀 주춤했었는데 12월에 몰아보다가 보니 '어엇? 이거 곧 100편이겠는데' 싶어서 ..

몬스터 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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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처음 촉이 맞았다....ㅠㅠ 내 취향 아닐 것 같다 했더니 역시나... 근데 결말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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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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