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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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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16 Posts

르누아르,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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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그래서 이 인물들을 데리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마담 보바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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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서사 없는 무미건조한 미장센들만의 나열 펭귄클래식 책을 이제서야 거의 다 읽어서 영화를 한번 봐봤는데.... 정말 이 영화는 원작소설의 두 시간짜리 단기속성 코칭가이드인 것 같다;;; 원작내용을 알아도 노잼인데, 원작내용 모르는 사람들에겐 이 얼마나 지루한 장면들의 향연일까... 장면 장면들은 구도도 좋고 캡처만 떠서 보면 멋있어 보일 법한데, 캐릭터 구축도 안 돼 있고 내용도 없어서 개연성도 현저히 떨어진다. 미아 와시코프스카가 정말 예쁘다는 거 빼고는 건진 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음. (사실 그마저도 미스캐스팅이라 생각하지만.) + 미아 사진 좀 수집하려 했더니 텀블에는 에즈라 밀러만 있넼ㅋㅋㅋㅋㅋ 역싴ㅋㅋㅋㅋ 양덬들ㅋㅋㅋ

액트 오브 킬링,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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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악마를 보았다.인간의 모습을 한 악마들이 저곳에 강림해 있었다.

해피 데스데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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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공포를 데코로 올린 하이틴 드라마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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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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