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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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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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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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사랑은 운명의 붉은실을 타고- 하지만 나와 일본식 감성은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안 오글거린다는 평이 많길래 걱정 안 하고 봤는데 난 오글거려 죽는 줄...
인사이드 아웃,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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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야.
오베라는 남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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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 오빠얌이 v앱 라이브에서 추천했을 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마침 채널 돌리다가 cinef에선가 해주길래 보게 됐다. 이야기는 부담스럽지 않고 유쾌하게 흘러간다. 괴팍한 오베할배를 보며 사람 사는 세상 어디나 다 똑같구나, 생각했는데 마지막은 감동의 엔딩. 2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좋은 영화였다.
그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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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따뜻한 온기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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