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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바이 더 씨,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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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슬픈 영화는 아니었지만 보는 내내 눈물이 맺히고 가슴 아팠다.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다. 한줄평을 적고 싶지만 문장력이 부족해 적절한 한 줄이 생각나지 않아 평론가 박평식의 한줄평으로 대신한다. 치사량의 고난과 고독이 닥칠지라도 ★★★★ (박평식/씨네21)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197&
칠드런 오브 맨,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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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그래서 왜 지금까지 불임이었던 거죠?
라이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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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고도로 발달한 현대 문명과 30년 가까이 변하지 않은 낙후된 곳이 주인공을 이끌다~모든 실종자분들이 집으로,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빕니다~ *제목이 왜 "라이언"인지는 영화를 끝까지 다 보면 알 수 있음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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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Do-Re-Mi 불멸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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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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