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 For Love For A Better Day 아비치를 이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무한 리플레이를 하게한 곡은 이 포러베러데이~ 지난 달 친구들과 갔던 어느 꼬치집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들이 EDM 노래들이었는데 그 중에 계속 내 고막을 때리던 포러베러데이~~ 볼륨도 어찌나 크게 해뒀는지 가게 안을 쩌렁쩌렁 울리고 꼬치집이 환기도 안 돼, 줄 서 있는 손님들은 겁나 많아 정신없던 그 와중에 자꾸 특유의 건반 멜로디 주제가 도저히 떠나지 않아 멜론 어플의 사운드 검색으로 찾은 곡ㅋㅋㅋㅋㅋ 이 곡의 무한반복과 함께 아비치 에 푹 빠졌다고 한다... Trouble Stories 전곡 듣기 01. Waiting For Love 02. Talk To Myself 03. Touch Me 04.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