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all

1531 Posts

블랙 팬서, 2018

like
2018.02.27
밋밋한 서사, 단조로운 연출후진 정치체제+오버오버오버테크놀러지=비현실적이고 납득할 수 없는 전개

인크레더블, 2004

like
2018.02.26
무엇 하나 빠질 것 없었던 가족 드라마이자 슈퍼히어로 영화

토토가3 H.O.T.

like
2018.02.25
2014년 4월의 글  H.O.T.이번 사건으로 "아이야"가 주목 받길래 오랜만에 에쵸티 노래들 한 번 쭉 돌아보기로 했다. 1집 "캔디" - 제일 오래된 노래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 엠피쓰리 폴더에 아직까지도 있는 노래. 어렸mmmikang.pe.kr 전사의 후예캔디행복빛We Are The Future아이야!너와 나우리들의 맹세(*예능연구소 직캠으로 모두 교체. 감사합니다 엠비씨!)HOT는 아마 내 나이가 막차(?)일 것 같은데. 당시 엄청 좋아한 건 아니었고ㅋㅋ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어쩔 수 없이(?) 보고 듣게 됐었는데,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다. 아무 걱정 없이 아파트 앞을 뛰댕기고 놀던 그 시절. 이제는 사회의 쓴맛 매운맛 다 아는 내가 되어버렸구나. 그 시절 에쵸티 광팬 추○○ 살아있냐?!!..

shinhwa twenty making photos 2

like
2018.02.22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383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