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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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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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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황당한 사건들의 연속인데 단순히 어이가 없는 것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상당히 유쾌하고 재밌게 잘 풀어간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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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네 이름으로 날 불러줘 내 이름으로 널 부를게 운 좋게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 소설을 보고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영화는 원작소설을 거의 다 따라가지만 마지막 결말부만 살짝 다르다. 원작소설의 결말(근데 굳이 따지자면 '후일담'이라 할 수도 있으려나?)이 정말 좋았었는데. 결말 읽다가 눈시울이 찡했었으니까. 영화가 거기까지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주인공 두 사람의 연기도 좋았고 케미도 괜찮으니 아쉬운 걸로만 끝내야지. 갑자기 포토티켓 뽐뿌가 돋아서 무료쿠폰도 있겠다, 이번에 처음 한번 만들어봤는데, 실물 개존예!!!! 세상에;;;;;; 넘나 덕후취향인 것 ㄷㄷㄷㄷㄷ 왜 사람들이 굳이 천원이나 주고 포토티켓을 뽑을까 했는데(지류티켓 이후로 티켓 모으는 재미도 잃어버린 사람) 아이돌 포토카드 같은 거로구나!..

라우레우스 어워드에 참석한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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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일단 쌍콤하게 셀피로 인사, 하이요^^~ 올해의 재기상, 올해의 스포츠맨상으로 이날 2관왕을 한 로저. 옆에 시상자는 독일의 전 테니스 선수 보리스 베커. (라우레우스 어워드는 작년 한 해의 성과를 보고 그 다음 해애 상을 수여한다) "Without the fans, I couldn't have done it!" @rogerfederer reflects on his win backstage. 🏆 #Laureus18 Laureus(@laureussport)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2월 27 10:56오전 PST 올해의 재기상을 탄 로저 16년 무릎부상(딸래미 목욕 시켜주다가... Aㅏ...)으로 시즌 반토막을 날려먹고 은퇴를 하니마니라던 세간의 말들을 17년 호주오픈 우승으로 통쾌하게 날려주고 이어서..

shinhwa twenty making photo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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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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