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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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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무난하고 잔잔한 SF 영화. 재미 없진 않은데 딱히 특별하게 흥미로운 점이나 매력을 끌만한 요소는 없는 듯. 배우들의 발성도 높낮이가 거의 없고... 일부러 모노크롬틱하게 만든 건가. 보면서 약간 톰 크루즈의 2001년 작 가 연상되기도 했다.
그래도 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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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민셩이 좋아♥
원더우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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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세상 물정 모르는 소녀의 디씨 먹여 살리기 액션 시원시원하고 크리스 파인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슈퍼맨에서 느꼈던 인간을 약하고 가련한 존재로 여기는 신(?)의 사상적 설정이 진부하고 유치하긴 했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영화 자체는 잘 만들었고 꽤 괜찮았다. 맨옵스틸의 노잼 때문에 디씨에 편견이 심했는데 소녀가장이 디씨를 구원해주는 듯
위안부 소녀상 팔찌를 착용한 톰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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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트위터의 @takeitedie 님이 톰 하디에게 손편지와 함께 선물한 마리몬드의 위안부 소녀상 팔찌라고 하는데 톰이 맘이 들었는지 손목에 착용한 사진이 파파라치컷으로ㅠㅠㅠㅠㅠㅠ 아 요즘 톰 하디 진짜 개매력ㅠㅠㅠㅠㅠㅠㅠㅠ 뒤늦게 톰의 매력에 빠져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셉션 때는 조토끼만 보였었는데 왜 난 뒷북을 이리 잘 치나ㅋㅋㅋㅋ큐ㅠㅠㅠ 톰 하디는 앞으로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길^^ 내가 필모를 쫙 훑어버릴 테니까^^ 훗훗 덩케르크 빨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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