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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2월 1/3~3월

diary
2022.04.02
2월 1/3~3월에 본 영화(★은 극장), 드라마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화양연화 환상의 빛 시라노★ 한여름의 판타지아 베네데타 코다★ 더 배트맨★ 항거: 유관순 이야기 이민자 프라미싱 영 우먼 팬텀 스레드 붉은 돼지 메이의 새빨간 비밀 스펜서★ 데어 윌 비 블러드 탠저린 스탈린이 죽었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 나무 저 너머에 스타렛 미스터 스마일 동사서독 리덕스 펀치 드렁크 러브 벨파스트★ 베니자르를 위한 세 개의 노래 플립 맥베스의 비극 몰리스 게임 나일 강의 죽음 유포리아 시즌1, 스페이스포스 시즌2, 콜, F1: 본능의 질주 시즌4, 덱스터: 뉴 블러드 : 인간적으로 덱스터 새로운 시즌은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8시즌 마지막에 개 욕먹어서 새로운 시리즈로 좀 덮어보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새로운 시즌..

아카데미/애플tv

diary
2022.03.28
아카데미 - 작품상 코다 역시 말 나올 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어차피 투표라 인기투표라고 생각하면 이해 안 되는 것도 아니긴 한데.... 각색상까지 주는 건 뭔지;;;; 솔직히 각색은 파오독이 받았어야 되는 거 아닌가. - 윌 스미스가 대배우라 후려쳐도 이 정도로 편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거지 신인이거나 그냥저냥한 배우였으면 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고 얼굴만 굳히고 앉아있어야 했겠지. 농담도 선이 있는데, 가족 특히 불의의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족을 전 세계에 생중계 되고 있는 방송에서 농담거리로 삼아야 되겠냐. 크리스 락은 그 정도로 끝난 걸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된다. 보통 사람이었으면 밤길 조심해야 됨. - 크리스 락 이번뿐 아니라 전적이 좀 있던데 이번을 기회로 선 넘는 농담 없어질 것 같아 다행임...

내맘대로 94회 오스카!

diary
2022.03.23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일주일도 안 남은 시점, 심심하기도 하고~ 이번엔 엎치락 뒤치락 후보들이 치열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내맘대로 아카데미상을 준다면...! 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각 후보군 중에 √표시는 직접 감상한 작품. - 장편 애니메이션상 엔칸토: 마법의 세계√ 나의 집은 어디인가 루카√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My Pick! 루카 굳이 뽑자면 루카이긴 한데.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보고 싶음. +예상 엔칸토: 마법의 세계 근데 상은 엔칸토가 받을 듯. 엔칸토 그냥 그렇던데. 장편 국제영화상 드라이브 마이 카√ 나의 집은 어디인가 신의 손 교실 안의 야크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My Pick! 드라이브 마이 카 작년 극장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였는데 너무 좋았다..

Bel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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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 마틴 스콜세지 (feat. 봉준호)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디리던 ''벨파스트'' 보고 왔다!!! 기대를 많이 했던만큼 엄청 좋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아이의 시선은 항상 옳다. 근데 왜 종교가지고 싸우는지 모르겠다. 내가 무신론자라서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가톨릭이나 성공회나, 어차피 성공회는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거라 영국왕이 제창한 거 말고는 95% 가톨릭과 똑같으면서 왜 싸우는 거야? 따지고 보면 가톨릭이 형님 아닌가;;;; 만져지지도 않고 실재하지 않는 신 때문에 어제까지 수년을 함께한 이웃들이 총칼 들고 싸우는 게 이해할 수 없으면서 안타깝다. (비슷한 생각이 들었던 영화로 최근에 본 가 있겠다.) 그리고 종교 외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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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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