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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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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케이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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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짧다... 근데 둏다....

페니 드레드풀 시즌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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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피날레에서 인상깊었던 장면 움짤 만드려고 했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포기 그러고 보면 페니드렏풀의 '피'는 굉장히 질척거리면서도 우아(?)하게 표현되는 것 같다. 아름답지만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는 장치랄까. 에바 그린 쫀예!!!! 볼만한 피날레 recap: http://t.co/B3TNHyyStb - 셈베네ㅠㅠㅠㅠㅠ 아 셈베네ㅠㅠㅠㅠㅠㅠㅠ..... - 1시즌: 시작과 연결, 2시즌: 바네사편... 이었다면 3시즌은 이든의 편인가? - "빅터"란 캐릭터는 고통 받아도 마땅하다 생각하지만, 배우로 생각하면 보고 있으면 안타깝다. 배우는 내 취향인데ㅠㅠ 고통에 허우적대며 약을 주사하는 모습을 보면ㅠㅠ 하지만! 그가 과학이라 주장한 생명윤리를 더럽힌 그 죄는, 죗값을 두고 두고 치러야지. 그런 면에서 괴물 같은..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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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375768 우왕♡♡♡♡ 헤헤헤헤헿

3년 전

diary
2015.07.04
3년 전 어느 날에 썼던 일기를 우연히 발견했다. 진취적인 내용. 아직 부족하지만 하면 조금은 채울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몇 줄 안 되는 그 글을 읽다가 지금이랑 비교해보니 3년이라는 길다면 긴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그 글을 쓰면서 생각했던 가까운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은 아닐 것 같았다. 그때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되었냐고 묻는다면 쉽게 그렇다고 대답하기도 힘든. 어쩐지 비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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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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