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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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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행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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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헤헤헿ㅎ♡

M &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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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M & SM(@mstyle7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6월 19 오전 12:04 PDT

John Andre & Peggy Shi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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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적당하면 좋고, 넘치면 드라마를 망치게 되는 바로 그것! 러브라인!! 턴 1시즌도 뭐 그럭저럭 재미나게 보긴 했지만, 확실히 훈남훈녀의 적당히 양념을 치는 정도의 러브라인이 나오게 되니 드라마가 훨씬 재밌어 졌다. 존은 단정하고 인망도 높고 번듯한 사람. 페기는 사회적 지위 높은 집안의 막내딸(지금으로 치면 "엄친딸")에다가 주변에서 가만히 놔두질 않는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단 한 사람에게만큼은 관심을 받지 못하였는데.... 어떻게든 그의 관심을 끌어보려 하다가 (뭐 사실은 존이 튕겨대서 그런 거였지만) 둘은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열렬히 사랑하는 두 사람에게 크나큰 장벽은 꼭 존재하는 법. 법률가로서 필라델피아 인근에서 가장 큰 명예와 부를 소유하고 있던 페기의 아버지가 그를 맹렬히 ..

6월 15일

diary
2015.06.15
지금의_나를_짤_한장으로_요약.jpg 할 일은 겁나 많은데 하고 싶은 것도 계획했던 것도 많은 것 같은데 시간은 왜 이리 빠르게 흘러가는 것이며 내 행동은 나무늘보보다도 더 느린 것 같다. 옛날에 어떤 이가 "넌 누가 잡아줘야 한다"고 했었는데 그 말이 맞는 듯 (끄덕끄덕) 난 누가 날 구속하는 거 겁나 싫어하는데 정작 누가 날 구속해주지 않으면 할 일을 안 한다. 게을러 터져서. 누가 내 멱살 잡고 끌고 갔으면 조켔다.... - 얼마 전에 유행했다는 이거 좀 싱기방기한 듯 지금 닉네임으로 했는데, 닉은 상큼발랄하면서 덕질하는데는 귀여움이 전혀 없고, 내 덕질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고독함), 겉으론 안 그래 보여도 머릿속으로 온갖 상상 다 하고 있으니...! 당신을 신으로 임명합니다_()_ - J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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