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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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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아민 반 뷰렌 &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The Royal Int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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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원곡은 반 뷰렌의 2013년 앨범 의 1번 트랙 "Intense". 해당 공연은 2013년 새로 즉위한 네덜란드의 빌럼 알렉산더르 왕의 즉위축하공연이며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와 콜라보레이션한 것. 개인적으로 이렇게 장르를 넘나드는, 특히나 고전(classic)과 현대의 크로스를 좋아함ㅎㅎㅎ...

블랙리스트 2x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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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와... 설마하니 마지막에 그렇게 끝날 줄은 몰랐다 최고급 정보원을 지닌 FBI의 잘 나가는 프로파일러에서 갑자기 FBI의 1급 수배자가 되다니.. 레딩턴이 다시 수배자가 되어 떠돌아다닐 땐 좀 그러다가 다시 돌아와서 리즈랑 붙어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정말 뻔한 클리셰라..) 이번엔 리즈마저 수배자가 된 건 어떻게 풀어나갈지 예상이 안 되네... 상원의원이 감염돼 죽은 거야 리즈가 누명 써서 그런 거라 드라마상으로 어찌저찌 처리하면 흔한 클리셰로 치부될 수 있었지만 이번 경우엔 개새끼긴 했지만 법무부장관을 그냥 쏴버렸으니 ㅎㄷㄷㄷ 과연 리즈는 fbi 요원으로 컴백할 수 있을 것인가. 사실 리즈가 컴백해도 문제고 안 해도 문제인 것 같다. 요원으로 돌아오질 못하면 블랙리스트의 흔한 패턴인 "레딩턴이 ..

넌 내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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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드디어 했다!!!!!!!! 원래 게으름뱅이 하악.......;;;;;;;; 귀요워... 귀요워;;; 올려다 봤다 내려다 봤다 동공 움직이는 거;;;;; 근데도 옆에서 계속 새침한 표정으로 야광봉 갖고 노는 셩 넌 내꺼니까 는 가사가 생각나는 오빠표뎡 박력있돠!!!! (핡핡) (심장을 부여잡음) 네... 셩오빠 오빠꺼에여..... 그러고 나서 손 풀면서도 표정도 쓱 풀리는데;ㅅ;ㅅ;ㅅ;ㅅ; 끝까지 알차다 ㅎㅎ 엠님 손꾸락 호호 불어주떼여 셩님

좋아하는 것들만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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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민셩+치킨 하...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여... 치킨... 치킨...치킨력이 부조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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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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