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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침묵

diary
2014.06.11
침묵. 침묵으로 시작한다. 언어 이전에 침묵이 있었으니까. 모든 언어는 실패한 침묵의 한 형태에 불과하니까. 책상이 침묵이다. 책들이 침묵인 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문장을 읽으려고 문장을 쓰려고 책상에 앉는다. 침묵은 입을 벌리고 나를 삼킨다. 나 아닌 것들도 삼킨다. 글을 쓰는 나를 책상은 기다린다. 나도 책상을 기다린다. 도서관에 배치된 책상들은 침묵이 아니다. 침묵은 오로지 단 한 사람을 그 주인으로 갖는다. 어떤 밤은 모든 시간일 수 있다. 어떤 문장은 모든 시간일 수 있다. ─ 박진성 편 중에서

헐..... ㅅ....소오오오오오르으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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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http://mmmikang.pe.kr/341 이 글 참고 위 영상은 작년에 캐슬 새 시즌 시작하기 전에 나온 트레일러인데, 캐스켓의 이쁜 모습들만 담겨있는데다 메시지도 예쁘고 삽입곡도 사랑♡♡스러워서 포스팅했던 건데....... (너무 좋아하다 못해 쓸데없는 짓도 했었지..;;) 사실 삽입곡이 캐스켓이랑 완전 잘 어울려서 내 마음속 캐스켓 주제가?라 생각하면서 '아, 저 노래 꼭 찾아내야지' 하면서 찾는 시늉(엠!넷에 가사 검색했었는데 못 찾았었다-.-;;)만 하다가 잊어먹고 살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저 노래가 뭔지 알아냄!!! Imagine Dragons, It's Time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알! 뻥 하나도 안 치고! 머리털 다 섰음;;;;..

티타임 뒤엎기 (※ 연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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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또 한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도!전 재밌게 보고나서 게임을 한 판 뛰까 미!드를 보까 고민하면서 촤컬릿에 뜨뜻한 아메리까노 한 잔 땡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빠들이 커!피를 뿜게 만들었어 헐ㅋㅋㅋㅋㅋㅋㅋㅋ 슈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대놓고 연애^^하는 거라 믿겠습니다^^ 아 연애중이었지.. 미안요... 아~~ 넘 티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아꾸나^^ 망!붕!력 500퍼센트 다 아니까 더 해죠요... 물에 빠진 거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 응? 날씨가 더워져도 아직은 커!피를 뜨겁게 마시는데 이거 보고 있다가 커!피 뿜으면서 온몸에 열이..

이상형

diary
2014.06.07
파도타기 하다가 이상형 글 보고서 문득 생각나는 일화. 익명의 모 커뮤니티에 "여자들은 근육질 좋아함??" 정확한 건 아니고 이런 뉘앙스의 글이 올라왔길래 댓글을 단 적이 있었다. "ㄴㄴ 좀 단단한 정도+다정다감 개호감" 이라고 썼더니, 밑에 댓댓글로 어느 익명이가 "이민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한 번도 오빠를 이상형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저 익명이가 내 이상형을 콕 찝어줌. 저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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