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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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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춤추는 아홉 ㅅㅣ즌2 첫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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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그러하다 옆에서 과자 만담을 나누는 동안 무슨 얘기들을 하신 걸까ㅎㅎ 흐어 더워 우 마!스!터님은 참 호감이야...ㅎ0ㅎ - 그래도 찔끔찔끔 봤음 - 프로모션 하러 온 신인 아이돌ㅠㅠㅠㅠ 안쓰럽다..... 나오는 건 별로긴 하지만 오죽 했으면 여기저기 나와서 얼굴 알리려고 하겠어ㅠㅠㅠㅠ 꼭 잘 되길... - 과자 와구와구 먹는 박!재!범이랑 아껴가며 찔금찔끔 먹는 박!지!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위가 먹고 싶은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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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키위왕자 존나 썰어 먹어!어디 유머란에서 줍_줍 (영상이랑 음성이랑 따로 놀지만 그냥 넘어가 줍시다..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ㅣ위왕ㅈ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쑤러ㅓ커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핍카발ㅋㅋ..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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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바로 밑에 게시글의 캡처를 위해 받았는데 찾던 게 아니길래 지울까 하다가 그래도 그냥 봤음. 오빠만 봤다... 시즌2도 일단은 받아놨으니 아마 깔짝깔짝 정도는 볼듯..ㅋㅋㅋㅋㅋ 대충 봐서 몰랐는데 옷이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샤~

이날을 위한 우산

diary
2014.06.14
나 또한 더이상 딴 방도가 없다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전단지들을 가지고 시내를 돌아다니게 될 것이다. 언젠가 세상 사람들 앞에서 끝없이 세상과 타협하는 내 모습을 보여줘야만 할 것이라는 게 내가 늘 갖고 있던 가장 큰 공포였다._『이날을 위한 우산』— 초륙 (@zenate52) 2014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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