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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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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선덕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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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결국 얘네도 파기로 했음.......^*^ 내가 보는 드라마에서 달달 터지는 애들 나오면 무조건 핥는 거다... 핥핥..... 그나저나... 스카이ㅠㅠ 불쌍해...ㅠㅠㅠㅠ ....세상에 내가 스카이를 불쌍하게 여기게 되다니! 19화에서도 아주 혐오스러웠던 워드였으나, 20화에선 매우 역겨웠다. 워드놈의 같잖지도 않은 헛소릴 보면서 "아, 역겨워" 육성으로 말했는데, 동시에 스카이도 워드 보면서 "토나와" 이랬다는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A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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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Valenti 奇蹟 Every Heart 氣持ちは傳わる Amazing Kiss Listen To My Heart Shine We Are! 2002~2004년까지 주구장창 주구장창 질리고 질릴 때까지 들었던 트랙들.몇 개 안 넣었는데, love&honesty, double, rock with you, merry-chri 등등은 지면부족(?)상 안타깝게! 떨어졌음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2집 No.1, 3집 아틀란티스 소녀, 4집 My Name 때가 절정. 최근 Only One으로 다시 한 번 정상 찍었고!일본에선 Listen to my heart로 치고 나와서 Valenti로 정점 찍고 Love&Honesty로 안정기 그 뒤로 쭈우우우우욱...... 적어도 merry-chri 싱글까진 좋았는데...ㅠ 그래도 ..

레 미제라블 25주년 런던 라이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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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 영화는 아니지만..-_-; 네;이;버에 영화로 올라 있으므로 그냥 영화라고 치자. - 아마 제작년에 레미제라블 영화 보고 나서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원작 뮤지컬도 보자! 해서 받아놓은 것 같은데....; 여태 처박아두다가 이제서야 꺼내 보게 됐다...;; - 흠. 정말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물론 뮤지컬과 영화를 비교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론 영화가 재밌게 느껴졌다. 뮤지컬 볼 때는 좀 지루했다. (영화도 개봉하자마자 보러 갔었는데, 기대 보다 실망했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역시 뮤지컬은 직접 봐야한다. 모니터로 보니까, 연극/뮤지컬 특유의 현장감이 싹 배제돼 버려서 그 장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 느낌... 꼭 가서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뜬금 없지만 앤 해서웨..

미츠코 우치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K.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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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Mitsuko Uchida(piano & conductor), Camerata Salz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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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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