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all

1531 Posts

BoA (japan)

like
2014.05.08
Valenti 奇蹟 Every Heart 氣持ちは傳わる Amazing Kiss Listen To My Heart Shine We Are! 2002~2004년까지 주구장창 주구장창 질리고 질릴 때까지 들었던 트랙들.몇 개 안 넣었는데, love&honesty, double, rock with you, merry-chri 등등은 지면부족(?)상 안타깝게! 떨어졌음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2집 No.1, 3집 아틀란티스 소녀, 4집 My Name 때가 절정. 최근 Only One으로 다시 한 번 정상 찍었고!일본에선 Listen to my heart로 치고 나와서 Valenti로 정점 찍고 Love&Honesty로 안정기 그 뒤로 쭈우우우우욱...... 적어도 merry-chri 싱글까진 좋았는데...ㅠ 그래도 ..

레 미제라블 25주년 런던 라이브 (2010)

like
2014.05.06
- 영화는 아니지만..-_-; 네;이;버에 영화로 올라 있으므로 그냥 영화라고 치자. - 아마 제작년에 레미제라블 영화 보고 나서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원작 뮤지컬도 보자! 해서 받아놓은 것 같은데....; 여태 처박아두다가 이제서야 꺼내 보게 됐다...;; - 흠. 정말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물론 뮤지컬과 영화를 비교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론 영화가 재밌게 느껴졌다. 뮤지컬 볼 때는 좀 지루했다. (영화도 개봉하자마자 보러 갔었는데, 기대 보다 실망했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역시 뮤지컬은 직접 봐야한다. 모니터로 보니까, 연극/뮤지컬 특유의 현장감이 싹 배제돼 버려서 그 장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 느낌... 꼭 가서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뜬금 없지만 앤 해서웨..

미츠코 우치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K.466

like
2014.05.05
Mitsuko Uchida(piano & conductor), Camerata Salzburg

아마데우스, 1984

like
2014.05.05
- 고딩 때 한 영어 선생님 밑에서 3년 동안 수학한 적이 있었는데(그러니까 우리가 1학년->2학년 진급할 때 그 선생님도 따라서 올라가고, 2->3학년 때도 따라서 올라가고 그런 식 ㅋㅋㅋ) 그 선생님과 3년 동안 보는 동안, 영화 이야기 나올 때마다 빠짐 없이 추천해 주시던 영화였다. 졸업하고 한동안 잊고 살다가, 언젠가 베토벤 영화(아마 '카핑베토벤'일 듯.)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거 보다가 갑자기 베토벤->모차르트->영어 선생님이 추천한 아마데우스! ...라는 생각이 나서 몇 년 전에 받아놨다가 이제서야 꺼내 보게 됐다. - 감히 무어라 평가할 수 있으랴. 30년 전 영화라고 하기엔 믿을 수가 없는 퀄리티인데. "명작". 한 단어로 종결. - 모차르트도 모차르트지만 역시 주인공인 "안토니오 살리에..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383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