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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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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Posts

제레미 앨런 화이트, The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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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절대 잘 생긴 건 아닌데(....) 보다 보니 매력있네. 화이트라는 이름대로 흰 반팔티가 아주 그냥 찰떡임. 아, 캘빈 클라인 화보는 쫌 민망쓰 ㅋㅋㅋㅋㅋ;;; 도 미친듯이 정신없이 쏟아붓는 1화만 잘 적응하면 나머지도 술술 넘어간다. (텀블러에선 카미x시드니 많이 파는 모양인데, 아무리 그래도 공식에서 밀어주는 카미x클레어가 내 입맛(?)임) 덕분에 쉐임리스도 땡김. 볼 수 있는 데만 있으면 바로 달렸을텐데.

3/30 나주

diary
2024.04.20
3월 말에 벚꽃 보러 나주에 갔었는데 지금껏 잊어버리고 있었다.. 날씨는 굉장히 좋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적당한 봄날씨!) 다만 이땐 아직 벚꽃이 다 피지 않았었다는 거...ㅜ 도로가는 다 펴서 만개였는데 확실히 좀만 산쪽으로 들어가면 전혀,,,, 최근 벚꽃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곳인데, 인도가 너무 좁고 주차가 매우매우매우 불편하여 비추.. 그리고 주변에 뭐가 너무 없고, 밥 먹을 데도 없음....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꽃 하나도 안 피어있음 ㅎㅎ 나주향교 바로 옆의 숙소를 겸하고 있는 아주 큰 카페에 갔는데 (이름 까먹....) 부지가 굉장히 넓고 잘 꾸며놔서 구경하기 좋았다. 나주가 배로 유명하다보니 여기 카페 시그니처 메뉴도 배로 만든 각종 디저트류와 음료들이었다. 근데 맛은 그다지.......

the first take - 니시카와 타카노리, 타마키 나미, 키타다니 히로시, imase,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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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니시카와 타카노리(T.M. Revolution), Freedom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오프닝) 영화 볼 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노래 좋다. 니시카와 라이브 미쳤어...ㄷㄷ first take라고 일본의 라이브 컨텐츠인 것 같은데, 음향도 좋고, 세션까지 올라이브로 진행. 타마키 나미, Believe (기동전사 건담 SEED 오프닝) 키타다니 히로시, We Are! (원피스 오프닝) 아릿타케노~ 유메노~~ 카키아츠메~~~~ 미친 존나 씬나! imase, NIGHT DANCER 정말 오랜만에 내 플리에서 반복재생했던 일본노래. 카톡 플필에도 올리고 한동안 이 노래만 들었었지. Flow, Go! (나루토 오프닝) 우리나라 아이돌들도 여기서 라이브 했던데 정작 나는 아이돌..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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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쟤네들한테 인류의 명운이 걸려 있다는 게 인류의 크나큰 불행 아닐까. ★★ - 1) 장점 1. "신 아스카" 라는 캐릭터의 완성 시드 데스티니에서 주인공이었으나 어느날부터 강판(?)당한 불후한 주인공 신 아스카가 아이러니하게도 시드 극장판에서 완성이 됨(....) 2. 중후반부 "Meteor" 뽕 기존 시드 시리즈의 가수들이 그대로 참여한 오프닝도, 엔딩도, 극장판 삽입곡도 다 그냥 그랬는데, 원래 시데에서 나온 "Meteor"가 뽕이 제대로.... 보는 내내 시큰둥 하다가 meteor 나오자마자 설렘. (그리고 이어지는 어이 가출한 스토리들에 다시 시큰둥,,) 2) 단점 1. 어이 가출하는 스토리 아, 근데 이건 원래 시드 시리즈의 특색이라 장점인 것인가.... 핵이 난무하여 수많은 아무 잘못없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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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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