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all

1531 Posts

3/1~3/2 부산

diary
2024.03.04
원래는 군산에 가려고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충동적으로 부산행을 결정한 우리... 아침 8시 출발, 11시 30분 경 부산 도착! 부산까지 갈 때는 차가 전혀 안 밀렸는데 부산 진입하고서부터는 차가 밀림(....) 아니, 그냥 부산 시내에서는 차가 자주 밀렸다.... 듣던대로 교통이 아주 헬인 부산.... 차도 매우 밀리고 도로도 엉망(내비도 헷갈려함ㅋㅋㅋ), 운전자들 매너도 꽝, 사고 안 난 게 다행일 정도였음ㅎ 아, 그리고 유료도로 겁나 많아서 톨비도 장난아님^^ㅎ 원래는 도착하고 바로 전시를 볼 예정이었지만, 시간이 점심 먹을 시간이라 점심을 먼저 먹기로 했다. 여기는 피아크라는 공간 내에 있는 중식당. 생긴지 얼마 안 된 듯 보였다. 쇼마이, 소룡포, 야채볶음밥+마파두부, 유니짜장, 완탕, 부추교자..

2월

diary
2024.03.04
오, 여기도 이런 식당이 있네. 인도인(으로 보였던....;)이 운영하는 인도식당인데, 우리가 시킨 건, 그린샐러드+탄두리치킨+커리 2개+난 2개인데 커리 종류를 모르겠다.(하나는 매운 거, 다른 하나는 안 매운 거) 사진엔 안 보이지만 딸기라씨도 한 잔씩 먹었음. 딸기요거트랑 크게 다른 점은 없었다.(맛있) 커리는 맛있었다. 커리는 밥에 먹는 것보다 난이랑 곁들여 먹는 게 훠어어어어어얼씬 맛있었다.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난은 추가로 더 주문해서 먹었음. 그냥 가기 아쉬워서 주변 늦게까지 하는 카페를 찾아서 ㄱㄱ 큰 곳이라 그런가 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아주 많았음. 러쉬 하산ㅋ ㅆㅂ 이것때문에 3시간동안 폰만 붙잡고 있었네. 쉬는 날이라 샀지 출근했었으면,,,,,,,,,, 돈이 굳었겠구나^^..

티모시 샤르르 샤랄라 샬라메

like
2024.02.24
평론가님이 넘나 찰떡으로 지어주신 티모시 샤르르 샤랄라 샬라메 넘나 감동 받아 저장한 일화 스윗해...! Every good thing in this world started with a DREAM. (+) 저장할 수밖에 없었던 젠데이아 옆테짤💕

(결국 쓰는) 2023 결산

diary
2024.02.15
1) 영화 (*은 극장관람) ★★★★★ 오펜하이머* ★★★★☆ 매스, 거미집*, 실종(2021) ★★★★ 그녀가 말했다, 괴물(2023)*, 사도,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엘리멘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추격자, 바빌론*, 시 ★★★☆ 서울의 봄*,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독,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악마의 씨, 바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1*, 타미 페이의 눈, 아이 엠 러브, 파벨만스*, 황해,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위커 맨, 미스 리틀 선샤인 ★★★ 에이리언: 커버넌트, 말없는 소녀, 더 킹, 증인, 윤희에게,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국제시장, 애스터로이드 시티, 신의 한 수, 더 킬러, 행오버, 펄, 화란*, 쥐잡이 사..
1 ··· 5 6 7 8 9 10 11 ··· 383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