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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하드렌즈 1일차 후기

diary
2024.05.18
안경 25년소프트렌즈 16년드디어(이제서야) 하드렌즈 입문하다. 누군들 내 눈 상태(난시 심함, 고도근시, 안구건조증 매우 심함)를 얘기하면 "수술해~" 라고들 하는데겨울일 때 말고는 안경이 불편한 적이 없었고전신마취 수술을 한 번 해보니 건강에 아주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굳이 수술을 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수술 생각은 아직 없다. 그런데 점점 안경을 벗고 싶어졌고, 특히나 코의 안경받침 자국이 점점 심해져서렌즈를 낄까? 했는데, 지금 끼는 소프트렌즈(아큐브 원데이 오아시스 난시용)는 오래 끼면 난시 교정력이 떨어져서 빛번짐이 심하고 매우 건조해서 안경을 벗으려면 정말 수술밖에 답이 없나 하다가 하드렌즈를 알아보게 됐다.물론 처음엔 드림렌즈 먼저 알아봤는데, 한쪽에 40만원씩 약 80만원.....

귀여워서 안 가져올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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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240503키가 5cm 작아진 원영이🤣휀걸 때문이라고 웅니 머하는거양 웅냥냥 하더니 끝엔 희망을 먹고 다시 쑥쑥 자라는걸로 ㅋㅋㅋㅋㅋㅋ#장원영 #아이브 #IVE #JANGWONYOUNG pic.twitter.com/WZFkMIohZE— 도비 (@jjangdobby) May 4, 2024오마이갓! 하다가 어떡하지! 플러팅으로 마무리하는 원영이😍어제 우연히 이거 보고 나서 너무 귀여워서 진짜 한 100번 돌려본 것 같다.이쁘고 귀엽고 다정하고 다 하는구나 원영아. 덕분에 오랜만에 여돌 노래 들었는데, 요즘 여돌이 흥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노래가 다 세련됐음. 나는 아이브 노래 중에선 after like, love dive가 내 취향. eleven도 괜찮. 이번에 나온 해야도 노래 좋더라. 그런데 아직은 ..

So much (for) Star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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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1. Love from the Other side02. Heartbreak Feels So Good03. Hold me Like A Gudge04. Fake Out05. Heaven, Iowa06. So Good Right Now07. The Pink Seashell (feat. Ethan Hawke)08. I Am My Own Muse09. Flue Game10. Baby Annihilation11. The Kintsugi Kid (Ten Years)12. What a Time To Be Alive13. So Much (for) Stardust14. We Didn't Start the Fire 잘 끓인 김치찌개의 느낌임. 오랜만에 앨범 하나 주구장창 듣는구나.요즘은 모르는 가수 노래는 거의 안 찾아 ..

제레미 앨런 화이트, The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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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절대 잘 생긴 건 아닌데(....) 보다 보니 매력있네. 화이트라는 이름대로 흰 반팔티가 아주 그냥 찰떡임. 아, 캘빈 클라인 화보는 쫌 민망쓰 ㅋㅋㅋㅋㅋ;;; 도 미친듯이 정신없이 쏟아붓는 1화만 잘 적응하면 나머지도 술술 넘어간다. (텀블러에선 카미x시드니 많이 파는 모양인데, 아무리 그래도 공식에서 밀어주는 카미x클레어가 내 입맛(?)임) 덕분에 쉐임리스도 땡김. 볼 수 있는 데만 있으면 바로 달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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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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