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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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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귀여워서 안 가져올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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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240503키가 5cm 작아진 원영이🤣휀걸 때문이라고 웅니 머하는거양 웅냥냥 하더니 끝엔 희망을 먹고 다시 쑥쑥 자라는걸로 ㅋㅋㅋㅋㅋㅋ#장원영 #아이브 #IVE #JANGWONYOUNG pic.twitter.com/WZFkMIohZE— 도비 (@jjangdobby) May 4, 2024오마이갓! 하다가 어떡하지! 플러팅으로 마무리하는 원영이😍어제 우연히 이거 보고 나서 너무 귀여워서 진짜 한 100번 돌려본 것 같다.이쁘고 귀엽고 다정하고 다 하는구나 원영아. 덕분에 오랜만에 여돌 노래 들었는데, 요즘 여돌이 흥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노래가 다 세련됐음. 나는 아이브 노래 중에선 after like, love dive가 내 취향. eleven도 괜찮. 이번에 나온 해야도 노래 좋더라. 그런데 아직은 ..

So much (for) Star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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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1. Love from the Other side02. Heartbreak Feels So Good03. Hold me Like A Gudge04. Fake Out05. Heaven, Iowa06. So Good Right Now07. The Pink Seashell (feat. Ethan Hawke)08. I Am My Own Muse09. Flue Game10. Baby Annihilation11. The Kintsugi Kid (Ten Years)12. What a Time To Be Alive13. So Much (for) Stardust14. We Didn't Start the Fire 잘 끓인 김치찌개의 느낌임. 오랜만에 앨범 하나 주구장창 듣는구나.요즘은 모르는 가수 노래는 거의 안 찾아 ..

제레미 앨런 화이트, The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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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절대 잘 생긴 건 아닌데(....) 보다 보니 매력있네. 화이트라는 이름대로 흰 반팔티가 아주 그냥 찰떡임. 아, 캘빈 클라인 화보는 쫌 민망쓰 ㅋㅋㅋㅋㅋ;;; 도 미친듯이 정신없이 쏟아붓는 1화만 잘 적응하면 나머지도 술술 넘어간다. (텀블러에선 카미x시드니 많이 파는 모양인데, 아무리 그래도 공식에서 밀어주는 카미x클레어가 내 입맛(?)임) 덕분에 쉐임리스도 땡김. 볼 수 있는 데만 있으면 바로 달렸을텐데.

3/30 나주

diary
2024.04.20
3월 말에 벚꽃 보러 나주에 갔었는데 지금껏 잊어버리고 있었다.. 날씨는 굉장히 좋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적당한 봄날씨!) 다만 이땐 아직 벚꽃이 다 피지 않았었다는 거...ㅜ 도로가는 다 펴서 만개였는데 확실히 좀만 산쪽으로 들어가면 전혀,,,, 최근 벚꽃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곳인데, 인도가 너무 좁고 주차가 매우매우매우 불편하여 비추.. 그리고 주변에 뭐가 너무 없고, 밥 먹을 데도 없음....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꽃 하나도 안 피어있음 ㅎㅎ 나주향교 바로 옆의 숙소를 겸하고 있는 아주 큰 카페에 갔는데 (이름 까먹....) 부지가 굉장히 넓고 잘 꾸며놔서 구경하기 좋았다. 나주가 배로 유명하다보니 여기 카페 시그니처 메뉴도 배로 만든 각종 디저트류와 음료들이었다. 근데 맛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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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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