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back to the basic
2 0 2 6
Categories
  • all
    • diary
    • like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diary

332 Posts

8월 15일

diary
2021.08.15
수스쿼 포기 프리가이 maybe 포기 얼마 전까지 불타오르던 영화열정은 갑자기 사그라든 더위와 함께 불현듯 시들었다..... 어제는 간만에 1시간 일찍 퇴근했는데도 수스쿼를 볼까말까 예매창만 보다가 집에 가서 짐 놔두고 가야지 해놓고 결국 안 갔음... 토요일 오후에 보러갈까 했지만 조조도 아니고 그냥 귀찮아져서 포기. 저녁에 리뷰 훑어보다가 프리가이가 입소문이 괜찮길래 일요일 아침에 조조로 봐야지 생각했으나 12시 넘어가니 그 마음도 점차 식는 중. 그냥 귀찮다. 원래 주말에는 집에서도 넷플이나 영화 봤는데 이번 주말엔 아직 영화 한 편도 안 봤네? 아마 영화력이 떨어진 시기가 됐나 봄 저번 주 병원 다녀온 후 대학병원 예약을 했다 병원선생님이 추천해 준 xx병원 J 교수님 예약은 한 달 뒤에나 가능했..

8월 7일

diary
2021.08.07
병원에 다녀왔다 초음파를 다시 찍었고 솔직히 내심 혹이 터졌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번 생리땐 평소보다 양이 좀 많았고 생리통도 더 오래 가서. 근데 검사해보니 걍 그대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음파상 오른쪽 난소 혹 5cm 그대로인데, 나팔관에 물이 차있다고 지난번과 달리 왼쪽 난소에도 혹이 보이는 것 같다고 아무래도 수술을 권장하나 우리병원에서는 수술이 안 되니 대학병원 가라고 한다(....) xx대학 누구 교수님과 oo대학 누구 교수님을 추천해주셨음 대학병원 예약을 하고 오면 진료의뢰서와 CT를 cd로 주시겠다 함 문제는 대학병원 예약을 해야하는데... 다음 주는 플젝 2개 마감 직전이라 너무 바빠서 진료를 꿈도 꿀 수가 없고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 마음 같아서는 다 째버..

8월 4일

diary
2021.08.04
여름휴가 포기하고 기분내기로 입생 리브르 핸드크림을 샀다 입생은 저 로고 금장이 너무 까리하다 오른쪽은 샘플로 함께 온 리브르 오드빠르펭 근데 왜 기분이 안 나지....? 샤넬vs바이레도vs입생 셋 중 고민하다가 전에 백화점에서 리브르 향수 시향했을때 느낌이 좋았어서 이걸로 샀는데 (원래 향수 안 좋아함) 막상 택배 받고 언박싱할 때까지만 기분이 좋았지 다음날 되니까 아무 느낌 없음.... 생각해보니 항상 그런 것 같다 물건 고를 때 기분이 점점 좋아지다가 결제 했을때 최상 택배 기다리는 동안에도 기분 좋음 택배 받고 언박싱까지 유지 제품 막상 쓰기 시작하면, 전에 살 때의 그 기분 전~혀 안 남.... ㅠㅠㅠㅠ 뭐 쨌든 사용후기를 쓰자면 보습력은 좋은 편은 아닌데 지금까지 써본 핸드크림 중 향이 제일 ..

7월 17일

diary
2021.07.17
요즘 매주 영화보러 다니는데 블로그에 영화리뷰를 안 쓰니까 잘 들어오지도 않고 쓸 것도 없어지긴 했네. 그래서 오랜만에 최근에 본 거 간단 리뷰! 크루엘라 스타일리쉬한 영화 두 엠마의 연기력이 너무 좋았다. 특히 엠마 스톤은 , 때까지만 해도 이 정도 연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탄다고? 생각했는데, 미래에 받을 상을 그때 땡겨받았다고 생각하니 납득. 근데 50년대 원작만화인 의 그 크루엘라를 생각하고 보러 갔다면 실망할 뻔.... 인트로덕션 이후로 넷플릭스에서 홍상수 영화를 하나둘씩 보게 되면서(...) 내가 홍며든 줄 알고 밤해혼 이후 오랜만에 극장에서 봐야지 하고 봤는데, 결과적으로 홍며든 게 아니었다^^!ㅋㅋㅋㅋ 너무 지루해서 간신히, 정말 간신히 정신줄 붙잡으면서 봤음. 까딱 잘못하면 꿀잠잘 뻔..
1 ··· 15 16 17 18 19 20 21 ··· 83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