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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Posts

기술...연...마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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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지!엠!이벵 이후로 한동안 접속을 안 하고 있었는데, 기!연!패치 된다길래 함 접속해봤다. 한 한 달 정도 접속 안 한 줄 알았더니만 한 달은 좀 안 되고 20일 정도...ㅋㅋㅋㅋㅋ; 아... 이전의 마!법!창 스샷 찍어놓을 걸 잘못 생각했네..-_-; 다 배우고 난 후에 찍다니... 원래는 찰!나!'진 갑!옷!파!괴!'진 예!리!함!'진 완전!방!어!'진 신!성!해제!'진 순간!체!력!증!가! 4성 하늘!걸!음 깊은!상처!'진 하늘!기도!'진 요렇게 배웠었음. 기!술!연!마 창도 요로코롬 바뀜... 순!체!마 보는 게 사라졌어ㅠㅠㅠㅠㅠㅠㅠ 이전엔 승!급!차!수와 체!마!비례(=레벨)에 따른 정해진 전!위!력 안에서 마법을 배워야 했기 때문에 전!위!력 부족으로 미처 못 배우는 마법이 몇 개 있었는데, ..

이날을 위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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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나 또한 더이상 딴 방도가 없다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전단지들을 가지고 시내를 돌아다니게 될 것이다. 언젠가 세상 사람들 앞에서 끝없이 세상과 타협하는 내 모습을 보여줘야만 할 것이라는 게 내가 늘 갖고 있던 가장 큰 공포였다._『이날을 위한 우산』— 초륙 (@zenate52) 2014년 6월 12일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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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침묵. 침묵으로 시작한다. 언어 이전에 침묵이 있었으니까. 모든 언어는 실패한 침묵의 한 형태에 불과하니까. 책상이 침묵이다. 책들이 침묵인 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문장을 읽으려고 문장을 쓰려고 책상에 앉는다. 침묵은 입을 벌리고 나를 삼킨다. 나 아닌 것들도 삼킨다. 글을 쓰는 나를 책상은 기다린다. 나도 책상을 기다린다. 도서관에 배치된 책상들은 침묵이 아니다. 침묵은 오로지 단 한 사람을 그 주인으로 갖는다. 어떤 밤은 모든 시간일 수 있다. 어떤 문장은 모든 시간일 수 있다. ─ 박진성 편 중에서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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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파도타기 하다가 이상형 글 보고서 문득 생각나는 일화. 익명의 모 커뮤니티에 "여자들은 근육질 좋아함??" 정확한 건 아니고 이런 뉘앙스의 글이 올라왔길래 댓글을 단 적이 있었다. "ㄴㄴ 좀 단단한 정도+다정다감 개호감" 이라고 썼더니, 밑에 댓댓글로 어느 익명이가 "이민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한 번도 오빠를 이상형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저 익명이가 내 이상형을 콕 찝어줌. 저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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