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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Posts

뻘짓

diary
2014.02.07

2013년 결산

diary
2013.12.31
2013년 연초의 목표 연초에 세웠던 목표 전부 못 이룸. 겨우 세 개였는데.. ㅅ1발 나가 죽자. 쪽팔리니 뭐였는지 쓰진 않겠다. 올해의 키워드 #졸업 #바람의나라 #민셩 #쓰레기 키워드 분석 #졸업 학생 신분에서 벗어났다. "학생"이란 신분이 얼마나 큰 울타리이고 쉴드였는지를 뼈저리게 깨달았다. #바람의나라 근 10년만에 올 1월말부터 다시 바람에 빠졌다. 지금은 주캐가 천인이지만 사실 시작한 건 도사부터 시작했다. 무려 99 지존까지 도사를! 솔플로!! 키웠다는 거;;;;;; 원래 지존까지 찍고 나서 팔괘를 못 구해서(돈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고.. 내 인생이 그렇지 뭐..) 그냥 버려졌었는데, 천인 시작하고나서 팔괘를 천인으로 만들어다가 승급시켜줬다. 지금은 부캐신세이자 버프셔틀. 창고캐로 주술..

What are you listeni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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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지금 내가 듣고 있던 건, 신화 "흔적 (Destiny Of Love)"

다시 볼까

diary
2013.10.20
예쁘다♡ 최근에 아주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NCIS를 접은 뒤로 별다른 소식을 못 들었었는데, 시즌11에서 지바가 하차했다는 거. 꾸역꾸역 보다가 언제부턴가 안 보기 시작해서 무슨 내용이 진행중이었는지는 몰라도, 잠깐 들은 바에 따르면 극 중에서 죽거나 그런 건 아니고 이직을 했다던가... 하여간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떠났다고. 지바 이전에도 언뜻언뜻 ncis를 봤었지만, 지바가 등장한 이후로 본격적으로 ncis를 보기 시작했던 내게 있어서는 좀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저 윗사진처럼 두 사람 보는 거♡도 좋아했고. 이어지길 원한 적도 있었지만, 그냥 미묘한 밀당도 재밌었는데. 둘 사이의 밀당은 개인적으로 시즌6~7이 압권이었고, 그때 내 ncis 덕력(?)도 최고조였다. 나중에 중간에 지바 남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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